동아쏘시오그룹이 창립 87주년을 맞아 그룹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전사적 사랑나눔 캠페인 ‘함께 성장’을 펼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부터 더 많은 이웃과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동천수, DA인포메이션, 용마로지스 등 전 그룹사로 확대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주요 사업회사
SK건설은 연말을 앞두고 케이크를 만들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가족 봉사 활동을 펼쳤다.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은 지난 25일 밀알복지재단과 서울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참여자는 3시간 동안 케이크를 만들어 이날 행사에 초대된 강남구 지역 저소득 홀몸노인과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지난 26일 밀알복지재단과 서울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참여자들은 3시간 동안 케이크를 만들고 SK행복김치와 다과를 준비해 포장한 뒤, 이날 행사에 초대한 강남구 지역 저소득 장애인 100가정에 전달했다. 또 이들은 서로 어울려 송년파티를 열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2일 부산 남구 소재 새비기독보육원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함께하는 ‘사랑의 케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재훈 HUG 상근감사위원과 감사실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이날 보육원 아이들과 케이크를 만들고 아동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조재훈 HUG 상근감사위원은
현대그린푸드는 초복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인 선한사마리원 원생들에게 ‘사랑의 삼계탕’을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대그린푸드 직원들은 직접 만든 삼계탕과 수박을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체육활동을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야 사회도 발전할 수 있다는 이념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전대천 사장과 직원들로 구성된 본사 봉사단은 아이들과 어울려 케이크를 만들고,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 지역아동센터에 온누리상품권 등 2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전대천 사장은
제일모직은 23일 소외아동을 초청해 ‘희망 Dream 크리스마스‘ 행사를 펼쳤다.
희망 Dream 크리스마스 행사는 임직원들이 산타클로스가 되어 의왕시 아동들을 각 한 명씩 제일모직 본사 R&D센터로 초청,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의왕시 초등학생 112명과 제일모직 임직원 자원봉사자 112명은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ㆍ난타
교보생명은 23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염광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30명을 광화문 본사로 초청해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신창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어린이들과 1대 1로 짝을 이뤄 함께 케익을 만들고, 소망을 적은 카드로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며 시간을 보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름만으로도 들뜨는 연말연시지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