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은 국가를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국민 생활에 없어선 안 되는 전기와 가스, 석유 등 에너지 공급과 관리는 물론 도로 건설과 교통안전 관리, 산업인력 수급 관리, 수출 지원 등을 공기업이 담당한다.
공공성을 요구하는 공기업은 국민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공기업은 민간기업 못지않은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공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광해광업공단은 원주시 취약계층 어르신 100분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해 상지대학교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랑의 꾸러미는 광해광업공단이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공동 주관한 '강원혁신도시 찾아가는 팝업스토어·직거래장터' 참여업체의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12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LG는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약 2300억 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
LG유플러스는 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함께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10’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랑의 꾸러미 나눔은 LG유플러스가 협력사와 함께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하는 행사다. 만들어진 사랑의 꾸러미는 보건복지부 위탁법인 ‘독거노인 종
LG유플러스는 아동복지시설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아동들과 연말 온기를 나눴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꾸러미', 보육원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U+희망산타' 등 연말연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을 비롯한 LG유플러스 임직원
LG유플러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9’ 행사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와 복지센터, U+동반성장보드 회원사인 협력사 소속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쌀을 비롯한 식료품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
이동통신사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협력사 챙기기에 나섰다.
27일 SK텔레콤(SKT)은 협력사들에 박정호 SKT 사장의 편지와 포상품을 보냈다고 밝혔다. SKT는 매년 ‘우수 협력사 대상의 프라이드 어워드(Pride Awards) 시상식’을 개최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로 오프라인 행사를 열지 않았다.
박 사장은 편지에서
LG유플러스가 협력사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7’ 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및 U+동반성장보드 회원사인 협력사 소속 임직원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U+동반성장보드는 U+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의 26개 협력회사로 구성된 동반성장 협의체다. 이들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쌀
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728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장 및 본부장의 월 급여 15%씩 8개월간, 실·처장급 직원의 월 급여 10%씩 4개월에 걸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민을 돕
LG는 5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으로 120억 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주거 및 교육환경 개선, 청소년 교육사업 등의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1년간 모두 1800억 원이 넘는 이웃사랑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연말 연시를 앞두고 협력회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6’ 행사를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및 U+동반성장보드 회원사인 중소기업,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임직원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가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쌀을 비
포스코건설은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POSCO Global Volunteer Week)'를 맞아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국내외 각지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 그룹이 2010년부터 매년 봉사 특별 주간을 정해 국내외에서 봉사활동을 벌이는 나눔실천 캠페인이다.
신한생명은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제작한 ‘사랑의 꾸러미’ 키트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식 행사는 지난 23일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현대아울렛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신한생명 드림콜센터가 주관한 이번 전달식에는 조권섭 신한생명 본부장,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부센터장을 비롯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30여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소협력사 임직원 자원봉사자 100명은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된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300여 곳을 12일 직접 방문해 식료품 등 후원물품이 담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농협금융은 서울 중구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겨울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농산물 꾸러미'를 만들어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임종룡 회장과 김주하 행장 등 농협금융 계열사 CEO들은 100명의 직원들과 함께 쌀, 단감, 고구마 등 농산물을 담는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농협금융이 준비한 꾸러미 1600개는 쪽방상담소 등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 캠페인 '위메이드 GIVE’는 자사 대표 PC온라인 게임 '이카루스'와 함께 22일 사랑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위메이드 GIVE 13탄’은 '이카루스' 이용자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그룹홈 후원하기’ 버튼을 클릭 하면 200원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포스코건설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행사’를 펼쳤다고 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3일 포항, 부산, 인천지역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 300여 가정을 방문해 한과세트와 매실원액, 고추장, 간장, 참기름 등 식료품이 담겨있는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광양지역
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18일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사옥에서 2014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패밀리 글로벌 볼런티어위크(Global Volunteer Week)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포스코패밀리 글로벌 볼런티어위크는 포스코패밀리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주간을 의미한다.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인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 17일 인천지역 저소득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해피빌더 대학생봉사단 120여명이 참여해 8조로 나눠 도배·장판교체·싱크대 설치·문턱 경사로 조정작업 등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지난 16일 인천지역 노인 약 300명에게 삼계탕을 직접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포스코건설이 매달 실시하는 '나눔의 토요일'운동의 일환으로, 인천지역사회 내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코자 실시하게 됐다고 포스코건설은 설명했다.
이날 포스코건설 임직원 100여명은 인천시 남구, 남동구, 연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