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소영 대표는 8일 “이연희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와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연희는 2004년 드라마 ‘해신’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에덴의 동쪽’, ‘유령’, ‘구가의
배우 조진웅, 이하늬, 이제훈 등이 속한 사람엔터테인먼트(대표 이소영)가 자선 달력 기부금을 구호 기구에 전달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자선 달력 판매 수익금 700만원과 이소영 대표의 후원금 300만원을 더한 총 1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회사 설립 10주년을 맞아 이하늬,
배우 이제훈이 태풍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필리핀 주민들을 위해 봉사했다.
이제훈은 최근 태풍으로 인해 집과 가족을 잃어버린 필리핀 주민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그는 태풍의 피해로 썩어버린 맹그로브 나무를 자르고, 새로운 묘목을 심는 맹그로브 재건 사업에 앞장섰다.
이 뿐만 아니다. 이제훈은 샘킴과 함께 푸드트럭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서울 전역
변요한이 자신의 단편 영화를 모아 상영하는 극장을 깜짝 방문했다.
변요한은 지난 10일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 ‘변요한展’에 참석, 영화도 보고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당초 계획은 없었지만 변요한은 자신의 영화를 보고 응원해주는 팬들을 만나고 싶어서 직접 극장을 찾았다.
변요한은 “제 단편 영화가 상영된다고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하늬가 남자 친구 윤계상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3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하늬가 새 식구가 됐다"며 "이번 전속 계약으로 이하늬가 배우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서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