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최정원은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을 받으며 소통했다.
이날 한 네티즌이 "마음은 좀 괜찮냐"고 묻자, 최정원은 "다는 아니지만 단단해졌다. 좀만 지나면 다 잘 정리되고 괜찮아질 거다. 고맙다"고 답했다.
최정원은 지난해 1월 상간남으로 지목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최정원을 고소한 A 씨는 2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김동준이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늘(11일) 제대했다.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이날 “김동준이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늘 전역했다”며 “김동준은 현재 드라마, 영화, 예능은 물론 각종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복귀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역 후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김동준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배우 함연지가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1992년생인 함연지는 뉴욕대 티쉬예술학교를 졸업하고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무한동력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김동준이 '어바웃타임' 이서원을 대체한다는 소식이 불거지면서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9년 제국의아이들 메인보컬로 데뷔한 김동준은 2011년 KBS '영도다리를 건너다'를 통해 연기에 발을 들였다. 이후 드라마 '소녀 K', '천명', '후유증', '동네변호사 조들호', '빛나라 은수'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가수 미스티(Misty)가 여배우 뺨치는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미스티는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 멤버로 활동하다 2014년 '이 노래 때문에'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조선총잡이' '마녀의 성' '다시 시작해' '빛나라 은수' '그 여자의 바다' 등 수많은 OST 작업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몽골 대중음악 시장
◇ '오뚜기 창업주 손녀' 배우 함연지 근황은?
중견 식품기업 오뚜기가 상생협력과 일자리 창출 모범기업으로 청와대 초청을 받은 가운데, 오뚜기가의 3세인 배우 함연지가 화제다. 함연지는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뉴욕대에서 연기과를 전공한 그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300 대 1 경쟁률을 뚫고
중견 식품기업 오뚜기가 상생협력과 일자리 창출 모범기업으로 청와대 초청을 받은 가운데, 오뚜기가의 3세인 배우 함연지가 화제다.
함연지는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2008년 중학교 3학년이던 16살 당시 뮤지컬 '인어공주'의 'Part of the world'를 부른 동영상으로 온라인에서 '뮤지컬 천재소녀'로 유명세를
'빛나라 은수' 이종남이 배슬기와 임지규의 결혼을 승낙했다.
26일 방송된 '빛나라 은수'에서 단식투쟁과 가족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엄마 이선영(이종남)에게 결혼 승낙을 받아냈다. 이어 윤수민(배슬기)이 박형식(임지규)과 쌍둥이를 데리고 집에서 같이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수민은 이선영과 가족들에게 박형식의 자녀 우리(박하준)와 나라
'빛나라 은수'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고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26일 방영되는 KBS 1TV '빛나라 은수' 최종회에서는 교직에 복직하는 은수(이영은 분)와 결혼 허락을 받는 수민(배슬기 분)·형식(임지규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빛나(박하나 분)는 경찰서에 자수를 하고 회사에도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는 벽보를 붙여 은수의 무
‘빛나라 은수’ 박하나가 양심고백을 통해 윤가네의 단합을 이끌었다.
2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빛나(박하나 분)가 자수해, 오은수(이영은 분)과 완벽히 화해했다.
김빛나는 회사에 "오은수 사원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며 벽보를 붙여 윤가식품을 떠들썩하게 했다. 과거 자신의 거짓말로 오은수가 학교에서 파면당했다는 사실을
'빛나라 은수' 박하나가 경찰에 자수하고 회사에 벽보를 붙여 과거 진실을 밝힌다. 배슬기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 단식투쟁을 벌인다.
25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제124부에서 빛나(박하나 분)는 경찰서에 가 자수한다.
앞서 윤가식품에는 은수(이영은 분)가 과거 폭력 교사로 학교에서 짤렸다는 소문이 퍼졌다. 하지만 은수는 빛
'빛나라 은수' 박하나가 자백을 결심하고 경찰서에 찾아갔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빛나(박하나 분)는 오은수(이영은 분)가 복직을 못하는 이유를 듣게 됐다.
이날 오은수는 회사 내에서 폭력교사에 대한 소문이 번져나갔다. 오은수는 “일일이 대응한다면 더 큰 화를 당할 것 같다”며 시간이 지나 그냥 넘어가
'빛나라 은수' 이영은과 박하나의 8년 전 사건이 재점화되는 한편 배슬기가 이종남을 설득하기 위해 작전을 변경한다.
24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제123부에서 8년전 사건이 윤가식품 직원들까지도 전해지면서 빛나(박하나 분)와 은수(이영은 분)가 또 한번 위기를 맞는다.
빛나와 은수는 연미(양미경 분)의 집에 갔다가 둘만의
'빛나라 은수' 박하나가 개과천선하는 한편 배슬기는 유지연으로부터 신임을 얻는다.
23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22회에서 빛나(박하나 분)는 은수(이영은 분)를 위해 직접 전복죽을 끓여 준다.
앞서 선영(이종남 분)의 심부름으로 빛나와 은수는 시장에 가서 장을 봤다. 둘은 이전에는 티격태격했지만 장을 보면서 한층 더 가까
'빛나라 은수' 이종남과 유지연이 배슬기와 임지규를 떼어놓기 위해 각각 작전을 편다.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제121회에서 선영(이종남 분)은 어떻게 해야 수민(배슬기 분)과 형식(임지규 분)을 갈라놓을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드라마를 보며 아이디어를 얻는다.
선영은 형식의 집으로 찾아가 "이 돈 내가 다 끌어모은 돈이다. 제발 수민
'빛나라 은수' 배슬기와 이종남이 맞불을 놓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20회 김빛나(박하나)에서는 이선영(이종남)가 윤수민(배슬기)과 만났다.
이날 선영은 수민에게 "엄마 내 인생에 참견하지 말아줄래요?"라며 "엄마가 나 집에 내보낸 순간 엄만 내 결혼, 내 인생에 참견할 자격 없어진 거니까"라고 비수를 던졌다
'빛나라 은수' 박하나와 양미경이 진짜 '모녀 지간'이 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모은다.
19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20회에서는 연미(양미경 분)가 빛나(박하나 분)를 위해 다크호스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건은 예기치 못한 데서 시작한다. 앞서 집을 나갔던 수민(배슬기 분)은 결혼을 반대하는 선영(이종남 분)에게
'빛나라 은수' 이종남·배슬기 모녀가 서로를 향해 모진 말을 퍼붓고 결국 연을 끊을 지경까지 이른다.
18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제119회에서 수민(배슬기 분)은 결혼을 반대하는 선영(이종남 분)과 크게 다투고 집을 나와버린다.
앞서 선영은 수민의 핸드폰을 압수하고 병원 출근은커녕 집 밖을 한 발짝도 못 나가게 했다.
‘빛나라 은수’ 배슬기가 임신 사실을 고백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빛나라 은수'(극본 김민주 우소연, 연출 곽기원)에서는 윤수민(배슬기 분)이 쌍둥이 임신 사실을 고백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 식사를 하던 중 윤수민은 "드릴 말씀이 있다"고 하자 윤순정(김도연 분)은 자리를 뜨려 했
'빛나라 은수' 배슬기가 임신 사실을 밝힐지 주목된다.
17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18회에서 수민(배슬기 분)은 자신의 가족들뿐만 아니라 형식(임지규 분)의 누나 혜미(유지연 분)까지 결혼을 반대하자 힘겨워한다.
보다 못한 순정(김도연 분)은 수민에게 형식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밝히고 결혼 허락을 받으라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