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솔라라이즈와 홈즈컴퍼니, 딥스마텍, 펄스애드 등이다.
△솔라라이즈
솔라라이즈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솔라라이즈는 태양광 발전기 및 수소에너지 설비 분야에서 성장할 기회를 확보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투자를 비롯해 추가 투자유치 연계 및 마케팅
지난해 진행된 ‘2023년 해외 실증(PoC) 지원사업’서 15개 스타트업 39건 실증사업 성과투자유치 35억 원, 매출 또는 계약 220억 원
헬스케어, 푸드테크, 이차전지, 로봇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들이 정부가 지원하는 해외 실증사업에서 성과를 올리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고 있다.
19일 액셀러레이터 빅뱅엔젤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
사운더블 헬스가 미국 ‘디지털 헬스 어워드’의 ‘헬스케어 AI 활용 분야’ 최고상 후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운더블 헬스는 소변을 보거나 호흡할 때 나는 소리를 스마트폰으로 분석해 질환의 중증도를 확인하는 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이 상을 주관하는 미국 디지털 헬스 허브 파운데이션은 “올해 1500건 이상이 출품돼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
창업진흥원은 최근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에서 ‘포스트 팁스 글로벌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스트 팁스는 팁스(TIPS)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졸업한 창업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선별해 최대 5억 원의 스케일업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는 민간 역량으로 창업기업을 선별하면 정부가 연계 지원
CJ가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씨앗'(CIAT, CJ Innovated and Advanced Tech)의 첫 번째 '데모데이'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씨앗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이 CJ와의 협업 성과와 비즈니스 모델을 외부에 공개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과
사단법인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가 지난 10월 23일 서울 역삼 팁스타운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기관들이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을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출범한 협회다.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 날 출범식에는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장사로 선출된 블루포인트파트너
신한금융그룹이 혁신기술과 바이오융합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500억 원을 투자한다.
신한금융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3년 간 500억 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그 첫 단계로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 멤버십 1기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인천시와 셀트리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물류·유통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진의 택배·물류 사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도입한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전날 한진빌딩에서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신용보증기금 서울서부영업본부는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민간투자유치 플랫폼 ‘U-CONNECT(유커넥트) Series 마포청년스타트업지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7월 출범한 ‘유커넥트’는 민간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과 창의력이 우수한 혁신 스타트업과 민간투자자를 쉽고 빠르게 연결해 주는 민간투자유치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
전자상거래 판매자를 위한 모바일 솔루션 스타트업 스토어카메라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빅뱅엔젤스, 롯데액셀러레이터, 로아인벤션랩 등이 참여했으며 총 4억3000만 원 규모다.
스토어카메라는 전문 인력의 도움 없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상품 촬영부터 판매 관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기반 솔루션이다.
KTB투자증권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로켓펀치와 크라우드 펀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켓펀치는 2013년 150여 개 스타트업 채용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는 기업 종사자들의 학력, 경력, 기술, 투자 등 비즈니스 데이터를 10억 건 이상 보유한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회사다
KTB투자증권은 25일 엔젤투자 전문업체인 ㈜빅뱅엔젤스와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과 크라우드 펀딩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크라우드펀딩, 후속 투자 유치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TB투자증권은 지난달 1호 크라우드펀딩 업체 ‘티레모’의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스타트업 생태계 포럼(Korea Startup Ecosystem Forum, 이하 KSEF)의 발대식이 31일 오전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 포럼은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고, 구글 캠퍼스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투글로벌과 빅뱅엔젤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까지 5개의 기관이 주관하며, 벤처스퀘어와 DFJ 아테나, 로아인벤션랩, 스파크랩 등이 파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LG U+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프로그램 데모데이’가 개최되었다.
LG U+,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빅뱅엔젤스가 함께한 이번 데모데이는 비즈니스 혁신, 산업혁신, 사회적 혁신 분야의 IoT 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비즈니스를 육성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Io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12월 2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워킹 스페이스 잭팟(Z.A.G POT)에서 빅뱅엔젤스가 2015년 투자를 진행한 스타트업들의 데모데이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빅뱅엔젤스 3기 데모데이”는 비접촉식 스마트 체온계와 서비스”써모케어”를 개발한 “엠트리케어”, SNS 기반의 즐기는 기부 문화를 목적으로 한 마케팅 솔루션 ShareNcare를 서비스하는 “소
국내 유일 직장문화 서비스 오피스N을 운영 중인 ㈜해피래빗이 빅뱅엔젤스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해피래빗은 지난 9월 24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유망기업 투자유치설명회 빅뱅엔젤스 9월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한 시간 분량의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로 빅뱅엔젤스는 ㈜해피래빗에 투자 유치를 결정했으며, 투자자금지원과 더불어 분야별
창조경제연구회는 ‘플랫폼 생태계와 창업’을 주제로 정부·기업·학계 등 전문가들을 초청해 공개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8일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개포럼에서는 플랫폼 창업과 활용 방안을 비롯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기업생태계 형성을 위한 ‘플랫폼 생태계 구축’ 전략과 정책 제안이 담긴 종합 보고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