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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패 없는 세상 위해"…대한민국-에티오피아 '맞손'
    2024-11-06 10:59
  • 권익위-태국 반부패위, '부패예방을 위한 기술활용' 연수회 개최
    2024-11-06 09:24
  • 산두 대통령, 재선 성공…몰도바, 러시아 아닌 EU 택했다
    2024-11-04 13:48
  • “스리랑카 대선서 ‘IMF와 재협상’ 좌파 야당 후보 선두”
    2024-09-22 17:56
  • 럼 주석, 서열 1위 서기장으로 선출…‘베트남의 시진핑’ 될까
    2024-08-04 13:23
  • [아시아증시] 중국 금융분야 부패 척결 착수…상하이 1.57%↓
    2024-07-23 17:06
  • 시진핑 ‘부패와의 전쟁’ 이번엔 금융…전담 감시 기구 설립
    2024-07-23 17:05
  • 윤 대통령 "'형제국' 우즈벡과 에너지·인프라·핵심광물 협력 확대"
    2024-06-13 14:33
  • 서울시, 부패와의 전쟁 선포했지만...효과는 '글쎄'
    2024-05-15 15:46
  • 베트남, 최고위직 부패 이유 대거 숙청…경제 방향타 상실 우려
    2024-04-28 15:57
  • ‘공수처장 후보’ 오동운 변호사 “공수처, 3년간 기대 부응 못 해…국회 검증에 성실히 대비”
    2024-04-26 16:35
  • 베트남, ‘GDP 3% 거액 횡령’ 부동산 재벌에 사형 선고
    2024-04-11 20:22
  • 손흥민, 손바닥 내민 카메라 감독과 하이파이브…사실은 이랬습니다
    2024-03-27 08:56
  • 세네갈 대선서 44세 야당 후보 사실상 승리…석방 약 2주 만에 당선
    2024-03-26 16:36
  • 유럽의회 광장에 톈안먼 희생자 추모비…中 강력 반발
    2024-03-22 13:55
  • 중국 '양회' 내주 개막…시진핑 '대만 메시지'에 관심 증폭
    2024-02-29 11:03
  • 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내달 18~20일 한국서 개최
    2024-02-20 16:31
  • 군사 횡령에 흔들리는 우크라이나...젤렌스키, 소득 공개 승부수
    2024-01-29 10:08
  • 베트남 올해 경제성장률 5.05%…경기 위축 수요 감소 영향
    2023-12-30 12:37
  • 부패에 칼 뽑아든 중국…‘뇌물수수 혐의’ 공직자 철퇴
    2023-12-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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