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3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에이피알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741억 원, 영업이익 272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8%, 영업이익은 24.6% 증가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역대 분기 중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매출 증대에 따라 영업이익도 함께 늘었다”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최근 홍콩에서 팝업 스토어 운영과 온라인 쇼핑몰 입점 등 온ㆍ오프라인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21일 홍콩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현지 팝업 스토어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주목할 만한 매출 성과를 거뒀다. 7일 홍콩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에이치케이티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와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2~3분기 일본 ‘메가와리’ 행사에서 ‘연타석 흥행’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지난달 3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3분기 일본 메가와리 행사에서 한화로 약 8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메가와리는 일본 ‘큐텐(Qoo10)’에서 진행하는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9월 셋째 주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50만 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4월 200만 대 누적 판매 기록을 세운 이후 5개월 만이며, 2021년 3월 브랜드 최초로 ‘EMS 더마샷’을 출시한 이래 약 43개월 만에 달성한 결과다.
이번 250만 대 판매 기록은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중국과 홍콩 등 중화권 뷰티 박람회에 적극 참가하며 관련 시장 영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뷰티 소비재 박람회 ‘2024 이메이샹(仪美尚, Yi Beauty & Lifestyle Expo)’에 참가했으며, 같은 달 15일부터 19일 사이에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대형 글로벌 유통 기업인 티제이엑스(TJX)와 메디큐브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지역에서 본격적인 오프라인 판로 확장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28일 미국의 유통 기업 TJX(The TJX Companies, Inc.)와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
상반기 누적 매출 3044억원, 영업익 558억원...작년 동기比 각각 21.8%, 16.3%↑
에이피알은 3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2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55억 원으로 21.8%, 당기순이익은 241억원으로 28.4% 각각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557억7
에이피알은 16~17일(현지시간) 진행된 아마존(Amazon) 프라임데이(Prime Day) 행사에서 메디큐브 화장품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판매량이 지난해 성과를 뛰어넘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이번 행사를 맞아 인기 제품인 ‘부스터 프로’ 외에도 △부스터힐러(현지명 부스터H) △에어샷 △유쎄라딥샷(현지명 딥샷) △바디샷 △아이
아이브이리서치는 15일 에이피알에 대해 홈 뷰티 시장의 선구자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일시적인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아이브이리서치는 "에이피알은 공격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자체 마케팅 역량으로 창립 이래 10년 연속 성장 중인 뷰티 디바이스 전문 기업"이라며 "동사는 홈 뷰티 디바이스 사업을 통해 매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에이피알은 일본 ‘메가와리’ 행사 중 매출 45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고 10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지난달 1일부터 12일 사이에 진행된 2024년 2분기 일본 메가와리 행사에서 한화로 약 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메가와리는 주로 2030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일본의 대형 온라인 플랫폼 큐텐에서 분기마다 1회씩, 1년에 총 4회에 걸쳐 진행
유안타증권은 1일 에이피알에 대해 디바이스 국내 시장점유율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고, 글로벌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만 원을 유지했다. 전장 기준 현재 에이피알 주가는 39만3000원이다.
에이피알은 국내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1위를
에이피알은 ‘코스모프로프 아세안 방콕 2024’에 참가해 현지 마케팅 협의를 끌어내는 등의 성과를 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의 수도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다. 올해 18개국에서 1500개 기업이 참가해 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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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6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가치 극대화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6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으며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공시된 계약에 따라 NH투자증권은 2024년 12월 23일까지 에이피알의 자사주를 취득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에이지알)’이 중국 618 쇼핑 축제를 맞아 뷰티 디바이스를 앞세워 중국 공략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 쇼핑 축제를 맞아 왕홍들과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에서 매출 36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618 쇼핑 축제는 중국의 대형 이커머
한국투자증권이 에이피알에 대해 미국 화장품 사업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3만 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5만2000원이다.
28일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3월에 한국에서 홈뷰티 디바이스 판매를 시작한 에이피알은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매출 비중이 61%”라며 “
LG전자 2017년부터 홈뷰티 제품 론칭최근 제약사, 의료기기업체 등 다양한 업체들 속속 진출LG 프라셀, 가격 경쟁력에서 밀려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제품들의 공세가 무섭다.
초기 시장을 개척하며, 높은 품질과 성능을 내세우던 ‘가전 명가’ LG전자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관련 업계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가 5월부터 중국 본토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스터 프로는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홈 뷰티 디바이스다.
에이피알은 2022년 뷰티 디바이스의 첫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 1
2014년 11월 에이피알(APR) 창업...메디큐브ㆍ널디 등 브랜드 확장뷰티 디바이스 국내외서 200만대 판매...미ㆍ일ㆍ중 넘어 태국ㆍ카타르 등 진출혁신 제품 개발 위해 투자 속도...서울 가산동 이어 평택에 제2공장 설립
올해 유가증권시장(KOSPI) 1호 상장 기업 ‘에이피알(APR)’의 김병훈 대표는 젊은 CEO(최고경영자) 중에서도 단연 화제의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등 뷰티 디바이스 전문 생산 시설과 글로벌 물류 센터를 갖춘 ‘에이피알팩토리 평택 제2캠퍼스’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석정리에 위치한 평택 제2캠퍼스는 지난해 7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에이피알팩토리를 처음 설립한 이후 약 10개월 만에 공개한 두 번째 생산 거점이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89억 원, 영업이익 278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9%, 19.7% 증가했다. 이로써 에이피알은 6개 분기 연속 매출 120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돌파했다.
구체적으로, 이 기간 뷰티 부문이 1322억 원의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