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서 노르웨이, 폴란드, 중국, 일본, 입시문화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 각국의 입시문화를 전했다.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친구들끼리 모여 버스를 산 다음 그 버스를 타면서 매일 술을 마신다. 그리고 바지를 맞춰 입고 파티를 벌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는 "무조건
비정상회담 인도 대표 부션이 중국 대표 장위안을 도발하게 만들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비정상대표로 인도의 부션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부션이 중국의 인구를 “거의 12억이 넘는다”라고 말하자 “거의가 아니라 14억이다”라고 정정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한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