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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시각] 의료AI 시대,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
    2024-10-14 06:00
  • "지방에서 고령층 사회참여 늘리려면 버스 공급 증가 필요"
    2024-08-20 09:38
  • 스마트워치로 폭염 대응...폐지수집 어르신 돌보는 관악구
    2024-07-30 11:22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2024-07-18 16:52
  • 손승서 에이스뷰 대표 “기술의 핵심은 ‘안전사고 예방’” [탐방기UP]
    2024-05-06 13:30
  • LG화학, 성장호르몬 투약관리 앱 ‘유디’ iF 디자인 어워드 고객경험부문 수상
    2024-03-11 08:40
  • “AI 비즈니스 원년 임박...지능화된 보안 위협 다가온다”
    2023-12-05 16:15
  • 시각장애인의 저축은행 거래가 편리해진다…응대매뉴얼 마련
    2023-10-31 17:14
  • 한의사 초음파 사용 ‘무죄’…의협 “결코 허용할 수 없어, 유감”
    2023-09-14 16:43
  • 법원, 한의사 초음파·뇌파계·엑스레이 골밀도측정기 사용 잇따라 ‘무죄’
    2023-09-14 16:10
  • 비대면진료 법제화 무산…플랫폼 업계 사업 중단 선언까지
    2023-08-28 16:00
  • 시각장애인 홀로 은행 방문해도 금융상품 가입 가능해진다
    2023-06-18 12:00
  • 일주일 앞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시작 전부터 진통 거세
    2023-05-25 15:59
  • “장롱 속 ‘돌반지’로 대출 이자 내볼까”…금 팔이 나선 사람들[이슈크래커]
    2023-03-30 15:45
  • 원격의료산업협의회 “비대면 진료, 재진 환자로 제한…왜 과거로 회귀하나”
    2023-03-15 14:00
  • “수준 높은 IT기술·의료진 갖췄다. 비대면 진료 최적 국가는 대한민국”
    2023-01-10 17:19
  • 한의사 초음파기기 사용 판결로 의료계 vs 한의계 갈등 격화
    2023-01-06 14:45
  • 의사단체, 한의사 초음파 허용 대법 판결에 거센 반발…삭발에 고발까지
    2022-12-27 15:05
  •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합법’…의료계 거센 반발
    2022-12-23 14:37
  • 한의사가 초음파기기 사용…대법 “의료법 위반 아냐”
    2022-12-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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