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A&D메디칼은 오는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보령A&D메디칼은 홈헬스케어 의료기기 전문업체로서 일반가정에서도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가정용 혈압계에서부터 전문가용 의료기기인 병원용 혈압계 및 통신용 혈압계에 이르기까지
보령A&D메디칼은 새로운 손목형 혈압계 ‘UB-525’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UB-525는 약 90g(배터리 제외 시)의 경량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휴대 가능하며, 쉽고 간편하게 혈압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품 화면에는 혈압 측정값과 함께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혈압 등급이 표시되며, 평균 혈압값 계산 기능과 함께 혈압 측정
의료기기 전문 기업 보령A&D메디칼은 심방세동 감지 기능을 추가한 가정용 혈압계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심방세동은 분당 400~600회 정도로 심장이 빠르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뇌졸중 또는 다른 심장 질환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심방세동 발생률이 증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심방세동 환자수는 지난 4년
보령제약이 일본A&D사와 손잡고 홈 헬스케어 의료기기 전문업체‘보령A&D메디칼’을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보령A&D메디칼은 오는 7월부터 동맥경화 조기진단 장비 등 신제품을 선보이며 본격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보령제약은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의료기 사업 확대뿐 아니라,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서 라인업을 확고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