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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 맥심' 김나정, 불구속 입건…마약 간이 검사서 양성 반응
    2024-11-15 14:43
  • 공수처, 경찰 고위 간부 ‘단란주점 접대 의혹’ 수사 착수
    2024-11-15 14:20
  • 공수처, 자체 교재·온라인 강의 만든다…“수사 교육 체계화”
    2024-11-13 16:01
  • [이슈Law] '성관계 동의' 앱까지 등장…법적 실효성 있을까
    2024-11-13 14:27
  • '감사원 뇌물 사건' 검찰-공수처 아직도 '핑퐁'…檢 "검토 중일뿐 결정된 것 없어"
    2024-11-12 15:45
  • ‘민원인 고소장 분실‧위조’ 전직 검사, 2심서 유죄로 뒤집혀
    2024-11-07 16:03
  • 野 “입증 안되면 삭감”…검찰 특활비 삭감 가능 커졌다
    2024-11-06 16:06
  • [종합] 공수처, ‘수사자료 유출’ 전직 검사 기소…출범 후 다섯 번째
    2024-11-06 14:16
  • 檢, ‘해외 건설공사 뇌물 공여 혐의’ 현대건설 압수수색
    2024-11-06 10:39
  • ‘수사자료 유출’ 전직 검사 불구속 기소…오동운 공수처 ‘첫 기소’
    2024-11-06 10:30
  • [노트북 너머] 수사기관의 인력 문제
    2024-11-06 06:00
  • 공수처, 검사·수사관 전보인사…채상병 사건 수사3부로
    2024-11-04 10:33
  • 바디프랜드, 창업주 고소에 사모펀드 맞고소…전·현직 경영진 갈등 심화
    2024-11-01 14:38
  •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항소심 선고 또 연기…재판부 고심?
    2024-11-01 14:10
  • 국정원 "간첩 색출했지만, 대공 수사권 없어 수사 어려워"
    2024-10-29 19:29
  • 대한변협, ‘우수변호사’에 김선웅·민관식·안성열·이현우·한영화 선정
    2024-10-29 17:56
  • 공수처 “‘김건희 명품백’ 검찰 수사 기록 일부 넘겨받아”
    2024-10-29 14:22
  • ‘尹 연임재가’로 한숨 돌렸지만…계속되는 인력난에 공수처 수사 ‘난항’
    2024-10-28 15:56
  • 김건희·채상병 수사 공수처 검사 4명 연임…‘늑장 재가’ 비판
    2024-10-27 10:24
  • 특별감찰관 뭐길래...'우병우 사태' 부른 비극의 씨앗
    2024-10-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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