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중랑구 지역의 소외된 독거 노인들에게 겨울철 부식인 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한국BMS제약 박혜선 사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임직원들은 중랑구 한신공원에 모여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고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소속의 독거 노인 총 50가정에 500kg 가량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중
동아에스티가 특허 만료일에 한달 앞서 제네릭을 출시하며 이로인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제네릭 시장 선진입을 노렸던 동아에스티는 비상이 걸렸다.
7일 한국BMS제약은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와 관련해 동아에스티(ST)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바라크루드정에 대한 물질특허가 유효
한국BMS제약은 환자를 향한 BMS의 헌신을 강조하는 글로벌 캠페인 ‘Working Together for Patients(환자를 위해 함께 일하는 BMS)’를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BMS제약뿐만 아니라 전세계 BMS법인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해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회사의 모든 활동의 중심에 환자가 있음을 상기하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
한국BMS제약은 1일 박혜선씨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혜선 신임 사장은 향후 스페셜티 케어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인 한국BMS제약에 최적화된 기업 전략 개발과 실행을 총괄하게 된다.
신임 박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 사장은 지난 18년간 바이엘코리아 및 한국애보트·한국화이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