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중소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제고를 위한 '2022년 하반기 반도건설 주요 협력사 ESG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신용평가사인 이크레더블 ESG경영팀의 외부강사를 초빙해 △ESG 도입 배경 △ESG경영의 필요성 △ESG관련 대내외 규제 및 법규 현황 △협력사 ESG평가 모형 및 평가기준 △
반도건설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을 통해 총 78명의 직원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건축 △보건 △토목 △현장관리 분야다. 지원자격은 대학 관련학과 졸업자 및 2023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2022년 10월 이전 입사 가능한 자)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건축직은 공병병과 장교 출신
반도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반도건설 ESG 매뉴얼'을 발간했다.
반도건설은 ESG 전담부서인 ‘ESG경영팀’을 신설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전문컨설팅 회사와 함께 기업진단을 바탕으로 K-ESG, 글로벌 지표 등을 반영한 ESG 매뉴얼을 수립해 왔다. 이후 전 부서 및 현장 인터뷰를 진행해 5월 매뉴얼 개발을 완료했다.
반도건설은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강원도 산불 피해 공식 기금 모금처인 '전국재해구호협회'를 거쳐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시설 마련 및 피해 건물 복구, 이재민 생계비,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
반도건설은 임인년 새해 연초부터 도시정비·민간공사 등을 차례로 수주하며 올해 실적 전망에 청신호를 켰다.
반도건설은 대전 구암동 61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SK디앤디 '에피소드 신촌2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도급금액은 957억 원이다.
대전 구암동 61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시공자로 반도건설
반도건설은 '건설현장의 자동화 로봇 기술 등 스마트건설 인프라구축 및 기술개발'을 위해 협력사와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1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본사 12층 대회의실에서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과 강동호 빌딩포인트코리아 대표, 박대지 대한이엔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건설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동반성장
반도건설이 사업부별 각자 대표중심의 책임경영체제와 대표직속 안전경영본부 승격을 통한 조직강화를 노린 2022년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반도건설은 3일 총괄사장에 박현일 사장을 선임했다. 또 영업부문 대표에 김용철 사장, 시공부문 대표에 이정렬 부사장을 선임해 사업부별 각자 대표체제로 조직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업부별 전문성과 투명성, 시공안전을 강화하기
반도건설이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른 입주민들의 편의성과 안전성 개선을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진압 설비'를 건설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반도건설이 도입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진압 설비는 '자동 작동 팬과 파이어커버(질식소화포)를 결합한 방식'이다. 화재 발생 시 상단 센서가 연기를 감지해 환기팬이 자동으로 작동해 연기와 유독
반도건설은 상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등 친환경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건설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PC(사전제작 콘크리트) 사업에 진출을 선언하며 사업다각화는 물론, ESG 경영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 6월 경기 여주시 소재 3만3000㎡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문화예술 활동이 위축되는 가운데 반도문화재단이 전시기획 공모전을 열고 신진 전시기획자(큐레이터)를 위한 기회의 장을 열었다.
반도문화재단은 25일 경기 동탄시 반도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제1회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진 전시기획자 육성과 창작 전시 기회 제공을 위해 마
반도건설은 '2021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을 통해 총 45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최근 반도건설의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우수한 전문기술 인력 확보와 인재영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채용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신입사원 모집은 △건축 △안전관리 △설비 △현장관리 △보건관리
반도건설은 한국기술사회와 건설분야 기술개발 및 정보교류, 기술인재 양성 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반도건설과 한국기술사회는 29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반도건설 본사 대회의실에서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반도협력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에너지 적용 및 저탄소 기술 협력 등 건설기
반도건설과 엘에스이피에스(LS EPS)가 건설현장 화재사고 제로(ZERO)를 위한 친환경·준불연 단열재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반도건설은 올해부터 시공하는 모든 건축물에 LS EPS에서 개발한 친환경·준불연 단연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LS EPS의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 및 실효성 증대를
반도건설이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설 연휴 전에 공사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반도건설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위축된 상황"이라며 "협력사들이 자금 운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260여 개사 공사대금 약 55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2018년부터 협력사와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 실
반도건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고양시 장애인 생활시설 3곳을 찾아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18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장애인 생활시설 ‘천사의집’에서 ‘반도건설과 함께하는 2020 유보라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나눔, 행복실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과 최동민 반도문화재단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