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최고위원 경선은 김민전·김재원·김형대·박용찬·박정훈·이상규·인요한·장동혁·함운경 후보 등 총 9명이 예비경선 없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아울러 선관위는 제4차 전당대회 슬로건으로 'NEXT 보수의 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NEXT 보수의 진보'에 △미래 정당으로의 개혁 △실용적·범이념적 정책정당 지향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아울러 선관위는 최고위원 후보 신청자 10명 가운데 자격심사를 통과한 김민전·김형대·박용찬·박정훈·이상규·인요한·장동혁·함운경 등 8명을 후보로 확정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와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자격심사에서 탈락했다. 청년최고위원 후보 11명 중에서는 김은희·김정식·박상현·박준형·박진호·박홍준·손주하·안동현·진종오·홍용민 등 10명이...
박용찬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과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원외 당협위원장 모임 ‘성찰과 각오’에서 낸 최고위원 후보들이다.
이외에 4·10 총선에서 서울 마포을에 출마했던 함운경 전 후보를 비롯해 김소연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도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냈다. 김은희 전 의원과 김정식 전 청년대변인, 손주하 서울 중구 의원 등은 각각 청년...
영등포을은 현역 김민석 민주당 의원과 박용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의 리턴 매치. 21대에선 김 의원이 50.26%로 박 위원장(44.35%)에게 5.91%p 차로 신승했다.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도 현역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과 강태웅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재대결이다. 직전 총선에서 둘의 격차는 0.66%p로, 890표차 초접전이었다. 이태원 참사가 권 의원 5선 가도의 주요 악재로...
이날 현장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영주 의원(영등포갑)과 박용찬 영등포을 예비후보가 함께 했다.
한 위원장은 “영등포역 때문에 완전히 남북이 분할됐다. (철도 지하화로) 분할된 상권과 주거권, 생활권이 합쳐지게 될 것”이라며 “영등포를 가장 잘 아는 김 의원과 박 예비후보, 그리고 영등포를 정말 발전시키고 싶은 한동훈이...
그러나 국민의힘에서도 공천 배제 대상으로 거론됐던 충남 아산갑 4선 이명수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고, 서울 영등포을에서 박용찬 전 영등포을 당협위원장과 경선을 앞뒀던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경선을 포기,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전략 공천된 경기 용인갑 등에서 공천 배제된 예비후보들의 반발도 나오는 등 잡음이 슬슬 나오는 분위깁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SNS를 통해 “저는 영등포을 지역구 후보의 조속한 확정과 총선 승리를 위해 박용찬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서울 영등포을에 박 전 장관과 박용찬 전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의 경선을 발표했다.
박 전 장관은 “저는 우리 당의 승리, 특히 수도권 격전지 탈환이란 당의 부름을 받고 이번 총선에 나섰다”며...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27일 서울 영등포을 경선을 포기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SNS를 통해 “저는 영등포을 지역구 후보의 조속한 확정과 총선 승리를 위해 박용찬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며 “영등포을 탈환이라는 절체절명의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선 지역에서 신속히 전열을 정비해 결전을 준비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을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박용찬 전 당협위원장, 경기 군포는 이영훈 전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과 최진학 전 당협위원장이 각각 경선을 치른다.
경남 남해·사천·하동의 경우 애초 결정했던 대로 서천호·이철호·조상규 예비후보의 3자 경선으로 확정했다. 남해·사천·하동은 경선에서 배제됐던 박정열 예비후보의 이의제기를 공관위가...
033-252-0046
▲박용찬 씨 별세, 박일권(KT 부장) 씨 부친상, 심희정(전 서울경제신문 부장) 씨 시부상 = 2일, 부산전문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051-312-4444
▲송수필 씨 별세, 허언욱(전 울산시 행정부시장) 씨 모친상 = 2일, 울산국화원 특2호, 발인 4일, 장지 울산하늘공원, 052-269-4444
▲김미덕 씨 별세, 변지선 씨 부인상, 변화진·용범(평택대...
원희룡 캠프 박용찬 수석대변인은 17일 '이 후보의 기본소득, 원희룡의 국가찬스로 잡는다'는 논평 제목을 통해 “기본공약 시리즈는 '소득주도성장'보다 훨씬 더 위험할 뿐 아니라 천문학적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겠다는 것인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며 “‘가랑잎 타고 태평양 건너가겠다는 것'이란 풍자까지 나오고 있는 이유”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럼에도 기본...
원 전 지사 원팀캠프 박용찬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최종 선택한 대선후보 이재명은 ‘비리설계자’"라며 "이재명 스스로 실토했듯 대장동 개발은 이재명이 설계한 것이며 대장동 개발은 총체적 비리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리설계자’ 이재명을 꺾기 위해선 비리를 청소할 강력한 의지를 가진...
元캠프 박용찬 수석대변인 논평8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컷오프서 4강 골인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관문을 통과하며 4강에 진출한 대권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 측은 8일 "미풍에 불과했던 '원희룡 바람'이 돌풍이 되고 정권교체의 확실한 주역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원희룡 대선 캠프 박용찬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지율 1...
원희룡 '원팀캠프' 박용찬 수석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정권교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본선경쟁력’을 최우선의 기준으로 두고 선택을 해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진단했다.
이어 "여당 후보와의 최종대결에서 이길 가능성이 가장 큰 후보가 누구인지, 바로 그 점을 냉철하게 직시해야 하며 출마 후보 가운데 단연코 원희룡"이라고...
앞서 수석대변인으로 먼저 합류한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은 "정책드라마나는 헌정, 대선 사상 최초 시도가 아닌가 여겨진다"면서 "2탄도 야심차게 선 보이겠다"고 했다. 이어 "원희룡 바람이 지금은 미풍이지만 곧 돌풍이 되고 태풍이 될 것"이라고도 자신했다.
원 전 지사는 이번 주말 첫 지방 방문 일정으로 대구·경북을...
대변인으로는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합류했다. 김 전 의원은 통화에서 "분야별 조직 이런 부분들은 아마 주말경에 원 후보를 돕는 몇 의원들과 상의한 후 결정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 후보도 캠프 인선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이르면 9일 캠프 구성을 발표할 전망이다. 유 후보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상황실장으로는 오신환 전 의원...
비대위는 위원장으로는 정양석 사무총장을, 위원으로는 이철규·추경호·박성민·유상범·전주혜 의원과 함경우 조직부총장, 김수민 홍보본부장, 박용찬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등 9명을 임명했다.
전준위는 임명이 된 직후인 이날 오후 1차 회의를 진행했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하루빨리 우리 당의 지도체제를 정상적으로 정비하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박용찬 대변인은 3일 성명을 통해 "해당 표현은 막말도 아니고, 저속한 표현도 아니다. 이게 불법이라면, 이 나라엔 적어도 절반 이상의 국민이 모두 범법자가 되는 셈"이라며 "결국 선관위는 집권 여당이 위선적이고 무능하며 내로남불 정당이라는 사실을 사실상 인정하고 있다는 말이 아니겠냐"고 비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