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과 박병원 서비스산업발전전담반(TF) 민간팀장은 6일 올해 첫 번째 민관합동 서비스산업발전TF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2022년 12월 출범 이후 '서비스 수출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는 등 종합적 관점에서 서비스산업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관계부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가 검토 중인 '청년친화 서비스...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와 박병원 심사위원장(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영아 심사위원(한국사회복지협의회 지역복지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정부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들이 인정을 받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K-ESG’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등...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이 “기업은 사회공헌 활동뿐 아니라 투명한 거버넌스 구조를 만드는 데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명예회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3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 환영사를 통해 “CSR을 쪼개면 ESG(환경·사회·거버넌스)다. E와 S에서는 집중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G는 부족하다”며...
이날 행사에는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자리를 빛냈다.
김덕헌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에도 경제 위기와 고금리 등으로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한 시점...
3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김승영 상임이사(왼쪽 첫번째)와 에스씨케이컴퍼니 김지영 팀장(왼쪽 두 번째), 씨제이이엔엠 남우종 사업부장(오른쪽 첫번째)이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에게 동반성장위원장상 동반성장 부문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3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CSR 활동 발자취를 공모하고 그 업적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12년 첫걸음을 내디뎌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조원동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신) 장관,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 전신) 장관, 김종갑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 박병원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그들이다.
규제를 개선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 문재인 정부에서 모 경제부처 장관이 부처 내 규제를 개선하려다 포기했다는...
회의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업권별 협회장·연구원장, 박병원 혁신회 의장, 민간위원 14명 등이 참석했다.
금융위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이하 종투사)의 해외 현지법인 인수금융 취급 시 NCR 기준을 합리화한다. 현재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상 해외 현지법인의 경우 종투사에 해당하지 않아 NCR 위험값을 100% 적용한다.
서유석...
재정경제부 차관,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등을 거친 박병원 전 사외이사, 방통위 부위원장 출신인 송도균 전 사외이사 등의 이름도 거론됐다. 박근혜 캠프와 이명박 정부 측 인사로 분류되는 인물이 12명 수준이었다.
친박(친박근혜) 인사로 분류됐던 황 전 회장 체제에서도 송 전 사외이사는 이사회 의장으로 역할을 이어갔다. 문민정부의 김종구 전 법무부 장관이...
박병원 금융규제혁신회의장은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 등 선진국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규제가 우리 금융산업에 여전하다고 언급하며, 해외에 없는 규제가 우리나라에는 왜 필요한지에 대한 근본적 의문과 판을 뒤집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본시장은 외국인들의 투자를 유도하고 새로운 연관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역동적인...
이날 박병원 금융규제혁신회의 의장은 “그간 국내 핀테크 산업은 종사자 수, 기업 수가 늘어나는 등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성장 여지가 많다”며 “역량 있는 핀테크 기업의 진입, 성장과 기존 금융회사의 디지털 혁신이 함께 진행돼 서로 경쟁할 때 금융혁신이 지속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전 업권에 걸친 규제 개선, 핀테크...
이날 행사에는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김재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 국장, 서영태 환경부 자연순환정책과장,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김덕헌 대표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김 대표는 “이투데이는 기업과 시민단체, 비정부기구...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와 박병원 심사위원장(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부열 심사위원(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 교수), 김영아 심사위원(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혁신사업단 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식을 확산시켜 사회 전반에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이 확산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박 명예회장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CSR 필름페스티벌’에서 환영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