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60회 KPGA선수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 (파72·6988야드) ▲사진=KPGA 민수용 포토
▲JTBC골프,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다음은 김종적-강욱순-박노석 인터뷰
-오랜만에 대회에 출전한 소감이 어떤지
△김종덕-허리 부상으로 최근 2년 간 고생을 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60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CC(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22~25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코스 (파72·6988 야드)
▲JTBC골프,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KPGA 선수권 각종 대회 기록
△역대 최연소 KPGA 선수권대회 우승
1.한장상 (현 KPGA 고
15일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에서 열렸다. 이에 앞서 선수들은 현대차 프리미엄 제네시스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누가 가장 잘 어울릴까.
▲제네시스 한국프로골프대상 2016 시상식 주요 수상자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제네시스 대상 : 최진호
제네시스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우승 이외 각 부문의 타이틀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지난해의 경우 상금왕 경쟁을 의식하다 보니 경기 도중 집중력이 떨어지는 순간이 많았다. 그래서 올해는 그런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타이틀에 대한 욕심을 버렸다. 오히려 마음을 비웠더니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이라는 영광스러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 같다.”(최진호)
김대현(27ㆍ캘러웨이), 김대섭(34ㆍNH투자증권), 송영한(24ㆍ신한금융그룹)은 웃고, 이기상(29), 홍순상(34ㆍ바이네르), 김비오(25ㆍSK텔레콤)는 울었다.
1일 경기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ㆍ692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ㆍ우승상금 2억원) 64강전은 폭우로 인해 첫
한미약품은 R&D와 해외사업 등의 부문에서 2015년 상반기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 인재와 신약개발에 도전할 우수 연구인력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의·약사 면허 소지자는 전 부문에 걸쳐 우대한다.
3일부터 모집에 들어간 이번 공채는 오는 13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
최경주(44ㆍSK텔레콤)가 주최하는 KJ CHOI INVITATIONAL presented by CJ(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ㆍ이하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가 9일부터 나흘간 전남 레이크힐스 순천 컨트리클럽(파72ㆍ6947야드)에서 열린다.
대회 출전을 앞둔 최경주와 김대현(26ㆍ캘러웨이골프), 박노석(47), 박상현(31ㆍ메리츠금융그룹), 홍순상(3
한미약품은 최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기업맞춤 인재양성과 취업약정'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교는 국내 유일의 바이오ㆍ제약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특성화 고등학교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미약품은 바이오제약과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생산공장 견학 등 현장교육을 지원하고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에서 국내 및 글로벌 영업, 특허와 연구개발 등 전 부문에 걸쳐 150여명을 선발하는 2014년 상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세부 모집분야는 △의사 △영업 △해외 사업 및 개발 △라이센싱 △eR&D △임상 △개발 △특허 △연구개발 △제조공정 계열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공채에서 투명하고 건전한 의약품 영업환경을 선도해 나갈 진취적
한미약품이 글로벌 및 국내 영업, 연구개발 등 전 부문에 걸쳐 150여명을 선발하는 2013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1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채에서 해외 의약품 시장 개척을 담당할 글로벌 인재와 차세대 신약개발에 도전할 우수 연구인력과 투명하고 건전한 의약품 영업환경을 선도해 나갈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국내 영업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인간존중
방두환(24·티웨이항공)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메리츠 솔모로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깜짝 선두에 올라섰다.
방두환은 13일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CC(파71. 677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만 7개 기록하는 맹타를 휘두르며 7언더파 61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133타로 리더보드 상단을 차지했다.
방두환은 무려
‘1000만 달러 종결자’가 탄생한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이다. 종합우승하면 특별보너스로 우승상금의 약 7배에 해당하는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미국과 유럽간의 미녀 프로 24명이 대륙의 명예를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국내에서는 홀마다 승부를 가리는 먼싱웨어 챔피언십이 열린다. SBS골프채널과 J골프에서 생중계한다.
◇플레이오프 최종전(23~26일
국내 최초의 프로골프대회인 대신증권 제54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25일부터 4일간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CC 동코스(파72. 6,800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강경남(28.우리투자증권), 최호성(38), 박도규(40.투어스테이지), 홍순상(30.SK텔레콤) 등 4명의 올 시즌 코리안투어 우승자들이 출전해 시즌 2
한미약품이 서울 송파구청이 인증하는 '올해의 양성평등 모범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양성평등 모범기업 표창은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여성주간(매년 7월 1~7일)을 기념하기 위해 송파구청이 제정한 상이다. 한미약품은 여직원 전용 휴게실 및 수유실 운영, 임신ㆍ육아 교육 진행, 여직원 사내 동아리 청록회 지원 등 양성평등 활동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