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 ‘미시USA(Missy USA)’ 등에 이 씨에 대한 폭로글이 게재된 거죠. 게시글에는 이범천이 미혼으로 속이며 사기 결혼을 했다는 주장이 나온 겁니다. 내용에 따르면 “첫 부인은 한국에 있고 미국으로 도망 와서 미혼인 척하고 사기 결혼. 그 부인이 사실을 알고 한국에 있는 부인하고 통화하고 혼인무효 신청하려다가 아이 생각하고 이혼한 것”...
이범천은 앞서 한인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 '미시USA'(Missy USA) 등에 폭로글이 게재되며 논란이 됐다. 게시글에는 이범천이 미혼으로 속이며 사기결혼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이범천은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끝사랑' 제작진은 "출연자 이범천의 개인사 이슈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면서도 "시청자들에게...
그러나 방송 이후 한인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 '미시USA'(Missy USA) 등에는 이범천에 대한 폭로 글들이 게재됐다.
한 네티즌은 "한국에서 8년 결혼 생활하고 미국 도망와서 미혼인 척해서 미국에서 사기 결혼하고 들통나니 여자 덤터기 씌우고 다시 사기 결혼하고 한국으로 도망(갔다). 인생이 여자 사기 치고 이용하는 게 평생 직업인데 이번에 방송까지...
캐나다 법인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Mississauga, Ontario) 지역에 있으며 사무동과 제품 창고로 이루어진 약 5400제곱미터(약1600평) 건물에 영업, 서비스 조직을 구성해 개소했다.
대동-캐나다 대표이사로는 대동공업 북미유럽 총괄부문장이자 대동-USA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동균 전무가 선임됐다. 김동균 전무는 2008년 북미 법인장으로 취임해 북미...
이 네티즌은 미주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인 '미시 USA(Missy USA)'에 게시된 사진과 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윤여정과 정유미는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윤여정은 해맑게 웃으며 지나가는 사람과 눈인사를 했으며 정유미는 뒤돌아서 요리 준비에 한창이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이서진과 박서준이 다소곳하게 서서 손님을 맞고...
니스 테러범인 한 무슬림 운전자의 소년 시절이나 프랑스 이민 경위나 캐는 기존의 미시적 취재로는 이슬람이라는 매머드급 조직의 접근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건 마치 교전 당사국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도 모르고 전선에 임한 미군 장병들의 정훈(政訓) 자료로 미 국무부가 태평양 전쟁 중이던 1944년, 당시 컬럼비아대학 인류학 여교수 루스...
특히 A씨는 미스코리아 뺨치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미시 USA'에서 몸짱 아줌마로 통하며 자신과 최태원 회장의 교제사실 등을 인터넷에 올렸다. 해당 글은 2012년 6월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최태원 회장과 A씨 사이를 언급한 수십건의 글이 미시 USA를 장식했다가 모두 삭제되기도 했다.
한편 A씨는 여러 연예인들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목받고...
죠앤 교통사고
가수 죠앤의 사망소식을 최초로 알린 온라인 사이트 ‘Missy USA’(이하 미시 USA)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시 USA는 지난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도 최초로 폭로했다.
2일 미시 USA의 한 회원은 ‘가수 조앤 기억하시나요? 교통사고로 운명했다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죠앤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글에는 “가수...
이번 광고는 '미시USA'의 한 네티즌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금한 광고 비용은 당초 목표액이었던 5만8000달러(약 5950만원)을 훌쩍 넘은 16만439달러(약 1억6966만원)로 목표액을 훨씬 웃돌았다.
뉴욕타임즈를 통해 세월호 광고를 낸 교민들은 이번 주 미국 동부 주요 도시에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 및 정부 비판 집회를 열겠다고 밝힌 상태다.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자 거주지별로 동시다발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3일(현지시간) 미주 한인 여성 커뮤니티 ‘미시USA’가 전했다.
‘미시USA’에 실린 글들에 따르면 북미지역 36개 도시 한인들이 집회 참가 의사를 밝혔다.
미국 동부의 뉴욕 워싱턴D.C. 마이애미부터 서부의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LA)는 물론...
윤창중의 성추행 의혹은 미주 한인 여성들이 운영하는 ‘미시USA(Missy USA·www.missyusa.com)’라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최초로 알려졌다. 한 회원이 5월 9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워싱턴 방문 중 대변인이 성폭행했다고 한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것이다.
이 글에는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이 21살의 대사관 인턴을 성폭행했다”며 “이 피해자는 행사 기간 중...
소문의 근원지는 미주 한인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 미시USA. 윤 대변인의 성추행설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청와대 대변인이 박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수행 중 대사관 인턴을 성폭행했다고 합니다. 교포 여학생이라고 하는데 이대로 묻히지 않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번 행사기간 인턴을 했던 학생이라고 합니다.”
미국 교포 사회는 충격에 휩싸였다....
12일 밤 미시USA에 ‘76-19.98’라는 아이디로 B씨가 사직한 이유를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성추행을 당한 인턴이 울고 있는 모습을 문화원 여직원이 발견하고 사건 정황을 최초 인지했으며, 관련 내용을 담당 서기관과 문화원장에게 보고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자 화가 난 문화원 여직원이 피해여성 인턴과 함께 워싱턴 경찰에 신고한...
14일(현지시간) 이번 사건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던 미주 한인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인 ‘미시USA’에는 “문화원 측이 ‘8일 아침 최초 보고를 받았다’고 했으나, 윤 전 대변인이 말했던 W호텔 바에서 술을 마시고 호텔로 돌아온 이후 피해자가 문화원 직원에게 성추행 사실을 최초로 알렸지 않았느냐”는 글이 올라왔다. 1차 성추행 이후 신고를 했음에도...
미국 경찰이 윤창중 스캔들을 단순한 경범죄 수준으로 처벌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됐던 미주 한인 여성 온라인커뮤니티 ‘미시USA’에는 이번 사건을 중범죄로 수사해야 한다는 일부 네티즌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
법률 전문가들은 윤 전 대변인이 호텔방서 알몸으로 엉덩이를 만진 것이 입증된다면 1·2급 성폭력 혐의가...
14일(현지시간) 이번 사건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던 미주 한인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인 '미시USA'에는 "문화원 측이 8일 아침 최초 보고를 받았다고 했으나 윤 전 대변인이 말했던 W호텔 바에서 술을 마시고 호텔로 돌아온 이후 피해자가 문화원 직원에게 성추행 사실을 최초로 알렸지 않았느냐"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이 직원은 '이런 중차대한...
앞서 그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pyein2)에 올린 “저는 여전히, 윤창중 건이 ‘성폭행’으로 확대 과장되어, 경찰 신고되기도 전에, 미시 USA에 글이 뜨고, 신고인 본인이 아니면 절대 유출할 수 없는 신고서가 공개되는 과정을 조사하면, 메가톤급 이슈가 터질 거라 봅니다. 조만간 드러나겠죠”라는 글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정 전...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이 처음 폭로됐던 미국 한인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인 ‘미시USA’가 해킹 공격을 당했던 것으로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시USA는 홈페이지에 “지난 11일 새벽 불법적인 해킹 시도로 약 30분에 걸쳐 관리자 아이디가 일부 점유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시USA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특정...
이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국가마저 악용하는 후안무치를 드러내는 사람을 청와대 대변인으로 기용한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에 대한 실망과 비판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엉덩이 움켜쥐는(Grab) 게 한국 문화구나 이런 쓰레기들!” 미국 교민 인터넷 커뮤니티 미시 유에스에이(Missy USA)에 올라온 한 네티즌 글 앞에 고개를 들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 이번 성추행 의혹이 처음 제기된 ‘미시USA’ 게시판에 ‘성추행을 당한 인턴이 울고 있는 모습을 문화원 여직원이 발견하고 사건 정황을 최초 인지했으며, 관련 내용을 담당 서기관과 문화원장에게 보고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자 화가 난 문화원 여직원이 피해여성 인턴과 함께 워싱턴 경찰에 신고했다’는 글이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