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은 19일 지타워에서 진행된 넷마블게임소통학교 ‘제1회 게임소통포럼’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게임소통학교 사업은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방법을 알리고 가족 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1회 포럼에는 초등학생 자녀 및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국 주요 도서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미래창의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미래창의교육은 AI의 개념을 익히고 이를 활용하는 AI융합교육이다. 아두이노를 활용한 메이커교육과 엔트리 파이썬 등을 기반으로 ‘용돈 관리 계획 세우기’, ‘금융게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디
장애인 체육 진흥과 장기적 자립에 대한 공헌 인정 받아
넷마블은 코웨이와 함께 지난달 30일 민간(공공) 기업 장애인선수단 창단 활성화 선포식에서 ‘장애인선수단 운영기업 표창장’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대회가 주최ㆍ주관한다. 장애인실업팀 창단을 확대하고 장애인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열렸다.
넷마블과 넷
19일부터 23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서 신청참가자 약 200명 모집…매주 주말 원하는 시간대 선택 가능
넷마블문화재단은 ‘찾아가는 게임소통학교’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게임소통학교 사업은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방법을 알리고 가족 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가 서초구 양재동 ‘The-K호텔 부지’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서울시는 전날인 8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The-K호텔 부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 자문(안)에 대해 ‘원안동의’ 했다고 9일 밝혔다.
양재 AI‧R&D 혁신지구에 있는 The-K호텔 부지는 대규모 부지임에도 토지이용이 저하돼 부지개발을 위해 도시계획변경
서울 송파구는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정규수업 외에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구는 지난해 말 기준 학생 수가 6만7000여 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교육수요가 높을 뿐만 아니라 욕구도 다양해 공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에서 양성한 전문강사 78명이 학교
대학생 미래 인재 육성 및 청소년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이 여덟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
현대차그룹은 25일 서울 코엑스 대연회장에서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김웅희 인하대학교 학생지원처장,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이의헌 사단법인 점프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미래창의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미래창의교육은 엔트리, 파이썬 등의 코딩교육, 아두이노를 활용한 메이커교육, 사물인터넷이나 VR 같은 디지털기술 활용 교육,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경제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두산은 '사람에 대한 헌신'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는 미래 인재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대표적인 사례인 'Doosan Tomorrow Lab(두산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과 각 기술의 원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두산은 이 프로그램을 2018년부터 전국에서 선발된 중
네이버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교육 생태계 조성과 원격교육 개선을 위한 상호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상호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3개 기관은 교원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 네이버 클로바의
두산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의무'로 정의하고 국가적 재난 때마다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지난달 27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방호복과 마스크 등 방역 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을 위한 지원
넷마블문화재단은 구로구 넷마블 사옥에서 열린 ‘제 3회 넷마블게임소통교육 가족캠프(이하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가족캠프’는 2016년부터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가족 소통 및 관계 증진 프로그램 ‘넷마블게임소통교육’(누적 40회 진행) 일환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많은 가족들
두산은 ‘사람에 대한 헌신’이라는 모토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Doosan Tomorrow Lab(두산 과학교실)’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미래 기술과 각 기술의 원리를 알려주고, 융합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증진을 도와 미래 창의과학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중
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은 미래 창의융합 교사 양성을 위한 융합테솔(ESP-TESOL) 석사학위 과정 설명회를 21일 진행한다.
숭실대 조만식기념관 312호에서 열리는 융합테솔 설명회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 씨가 뮤지컬의 교육적 함의와 교사로서 뮤지컬을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발성 지도 등 대중 앞에 서야 하는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국내 기업들은 사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가장 잘 알고, 가장 잘할 수 있는 것부터 ‘나눔’에 나서면서 기업 이미지 상승과 잠재적 소비자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로봇 등을 개발하는 두산그룹은 미래 창의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두산 투모로우 랩(Doosan To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가 8일 ‘중장년, 사회적기업에서 일자리를 찾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특강에서는 김지영 영등포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사회적기업의 등장배경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짚어보고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서 사회적기업의 참여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150여
이랜텍이 삼성전자의 증강현실(AR) 글래스 미국 특허 등록 소식에 강세다. 증강현실 글래스 출시 일정이 정해지진 않았으나 스마트안경 기술을 보유한 이랜텍이 부각되는 모양새다.
24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이랜텍은 전일 대비 240원(4.15%) 오른 603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의 증강현실 안경 특허가 최근 공개됐으며 주요 외관 형태 등
두산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의무’로 정의하고 ‘이웃과 더불어 삶’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산그룹은 4월 23일 ‘두산인 봉사의 날’을 진행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이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을 찾아 활동하는 두산의 대표적인 사회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는 게임 관련 전문 지식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넷마블 문화재단의 설립취지인 건강한 게임문화조성 및 확산의 일환이다.
‘2019 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이 게임 업계 최초로 장애인 선수단을 창단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4일 넷마블 본사에서 ‘넷마블장애인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창단식은 ‘넷마블장애인선수단’ 7명을 비롯해 박은수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넷마블문화재단 서장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게임업계 최초의 장애인 선수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