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화하기 위해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 4개소를 새롭게 조성하고, 30호 규모로 조성 중인 임대주택단지도 17개소에서 27개소로 10개소를 추가 선정한다.
신기민 농식품부 청년보좌역은 "농업‧농촌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분야에서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미래 농업!
△귀리 ‘아베난쓰라마이드-C’ 성분, 항암제 유발 난청 개선 효과도 탁월!
△농식품부와 기업이 함께 농식품과 전후방 산업 수출 극대화를 위해 달려갑니다!
△‘누누·해삐·또’와 동물복지 인식 확산에 함께해요!
△농촌체류형 쉼터․복합단지 도입으로 4도3촌 시대 실현 ‘눈앞’
△제2차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 개최...
농협은 졸업생 사후관리와 지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MOU)를 통한 영농정착지원, 농산물 브랜드마케팅 컨설팅 제공 등에 나선다.
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 센터장은 “청년농업인은 우리나라 미래농업의 혁신동력인 만큼 농업에서 꿈을 이루는 멋진 농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이달 26일 서울시 강서구 롯데중앙연구소 샤롯데홀에서 '2024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최종 결선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국내 농식품 분야 최대 규모의 콘테스트다. 지난 10년 동안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는 수많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며 이들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최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은 11일 농진원에서 안호근 농진원 원장, 박병홍 축평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농축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내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LG헬로비전은 농촌진흥청과 2022년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지역 농업의 미래인 청년 농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케이블TV 지역 채널의 커머스 방송은 지난 4년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번 추석에도 케이블TV가 선별한 고품질의 특산물과 함께...
아리수 뒤에 등장한 품종 가운데는 톡톡 튀는 개성으로 미래 추석 시장을 겨냥하는 사과도 있다.
'이지플'은 열매 달림(착과) 관리가 쉽고, ‘아리원’은 단맛과 신맛이 조화롭다. ‘감로’는 아삭한 식감에 특유의 향을 지니고 있다.
아리원과 이지플은 2020년, 감로는 2022년부터 묘목 업체에 접나무(접수)를 공급했고 일부 품종은 판매를 시작했다.
배도 30년 전...
농업회사법인 경북미래나눔 주식회사는 ‘금화송이차 티백’을 선보인다. 금화송이차 티백의 원료로 사용되는 꽃송이버섯은 항암 면역 물질 ‘베타클루칸’ 함량이 높아 면역력 회복이나 증진에 도움을 준다. 외에도 비타민 8종,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건강에 좋은 성분이 포함돼 있다. 건조한 꽃송이 버섯을 로스팅해 특유의 은은한 향과 건강한 맛이 일품이다....
농림어업총조사(564억 원)는 2030년 등록센서스 전환을 위한 행정자료전수 확인에 중점을 두고 실시해 스마트농업 등 농산어촌의 환경변화를 반영한다.
민생 안정, 경제활력 제고 관련 정책을 세밀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국가 주요 통계를 지속 개선·개발하고 통계품질을 촘촘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202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개편(2억1000만 원)을 준비하고...
정부는 5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스물여덟 번째,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에서 이러한 내용의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등 영산강의 물순환 관리 강화' 안건을 발표했다.
광주는 지난해 가뭄으로 농업용수로 쓰던 영산강 하천수를 먹는물로 활용하기도 했다. 하천수의 다각적 활용에 대비한 수량 확보와 수질...
지방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경제가 침체하고 인구가 줄어들며 희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대로 가면 지방이 조만간 소멸된다고 걱정한다. 여기서 더 악화되면 어느정부도 누구도 해결하기 못하는 국가적 재앙이 될 것이다. 역대정부에서 지방을 살리기 위해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으나 결과는 실패이다. 지방은 사라지고 수도권만 비대해진다. 수도권 인구가...
올해 박람회에서는 ‘농업의 가치와 꿈을 보다’라는 큰 주제 아래에 △농업과 삶 △농업의 도전과 미래 △색깔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이라는 4가지 테마관을 조성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농촌, 공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운영되는 핵심 테마관인 ‘농촌특화지구관’은 농촌을 체계ㆍ계획적으로 이용 및 재생하기...
기후테크는 에너지, 제조, 농업,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의미한다. 사업장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려면 다양한 기후테크가 적용되어야 하며 공급망에서의 탄소배출량도 면밀하게 측정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사업장의 탄소배출량을 감소하는 것이 국제적 규제에 대응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탄소감축에 기여한...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AI 분야의 글로벌 R&D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미래농업 경쟁력을 위한 농산업 AI 인재 육성과 핵심역량 확보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올해 대동에이아이랩 설립을 시작으로 AI&로봇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대동의 미래사업과 국내 농산업의 AI 대전환을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한국과 호주가 교역 확대를 넘어 스타트업, 인공지능(AI), 탄소중립 등 미래 핵심 산업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호-한 경제협력위원회(AKBC)와 2일(현지시간) 호주 퍼스에서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한-호 경협위 위원장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친환경축산직불·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예산안 대폭 확충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농촌, 「제11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성료
△미래 식품으로 주목받는 곤충의 환경적·영양적 가치, ‘곤충의 날’ 함께하세요!
△새롭게 변화될 농촌 공간을 국민들에게 소개합니다!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식품기업 현장 방문
6일(금)
△농식품부 장관 09:00...
주제(곡물, 물, 토양, 병해충, 채소) 중심으로 과제를 기획해 추진하기로 회원국들과 합의했다. 또 향후 아프리카 농업 발전에 대한 기여를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KAFACI 의장인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총회는 한국과 아프리카 회원국들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해 아프리카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aT의 미래 역할 방향은 △농수산식품 산업의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과 저탄소 농업 활성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 △식량작물의 자급률 제고 △저온 유통체계 구축 등이다.
홍 사장은 또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논의하면서 관련 비용 조사, 비축물자 방출 확대,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등 관련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대동은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미래농업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동 관계자는 “미래농업 분야의 그룹 계열사와 외부 유망 기업을 발굴 투자하고 전략적 육성함으로써 대동그룹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농업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