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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자체공급망 구축 한계…아세안·중남미 거점 확보해야”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2024-10-25 05:00
  • 새 판 짜인 해운동맹…韓, 항로개척·디지털화 ‘잰걸음’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2024-10-24 05:00
  • 수출입으로 먹고사는 한국…바닷길 둘러싼 공급망 리스크에 취약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2024-10-22 05:00
  • 미국 동부 항만 노조, 파업 3일 만에 철회…‘임금 62% 인상’ 합의
    2024-10-04 14:41
  • 캐나다 철도 운행 중단 초읽기...북미 물류난 우려 고조
    2024-08-22 11:08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2분기 영업익 79억 원…전년比 40.9%↓
    2024-08-09 16:56
  • 국제사회 만류에도 이란·이스라엘 대격돌 임박…‘5차 중동전쟁’ 일촉즉발
    2024-08-05 16:09
  • 넥센타이어, 2분기 영업익 629억 원…전년比 69.5%↑
    2024-07-31 16:10
  • [단독] MS발 대란에 쿠팡도 당했다…본사·물류전산망 일제히 ‘먹통’
    2024-07-19 18:46
  • 올해도 불붙은 ‘BMW vs 벤츠’ 경쟁…수입차 1위는 누구 [모빌리티]
    2024-07-16 14:46
  • 맥도날드서 당분간 감자튀김 못 먹는다…“공급망 이슈”
    2024-06-20 13:37
  • 중견련, '중견기업 무역·투자 지원 간담회' 개최
    2024-06-18 08:53
  • 신상영 LX판토스 해운프라이싱담당 전무 “글로벌 톱5 진입이 목표” [이슈&인물]
    2024-05-09 13:15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신차 판매 부진에 1분기 영업 손실 3억 원…적자 전환
    2024-05-08 17:17
  • 한국투자 "머스크, 1분기 영업실적 흑자전환…해운사 수혜 2분기부터 본격화 예상"
    2024-05-07 08:08
  • 대한항공, 유가·환율 상승 피해 과대평가…1Q 영업이익 9% 증가 전망
    2024-04-24 08:21
  • [마감 후] 트로이목마 ‘알·테·쉬’에 속수무책
    2024-04-15 05:00
  • [이·팔 전쟁 6개월] 한계 치닫는 이ㆍ팔 경제…이스라엘 ‘9·11식 회복’ 가능할까
    2024-04-05 05:00
  • [시론] ‘공급망기본법’ 치밀한 시행안을
    2024-03-19 05:00
  • 케이카, 금리 인하 기대감...단기 주가 상승 이끌 것
    2024-01-2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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