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는 24일 서울 엘타워에서 협회 회원사 및 이노비즈기업 최고경영자(CEO), 임직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제85회 이노비즈 모닝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이노비즈 모닝포럼은 총 5회 열린다. 경제·기술·인문 등 최신 트렌드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 강연 및 회원사들이 모여 기술 트렌드를 공유한다.
올해
정부가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소식에 삼지전자가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삼지전자는 전날보다 2.70% 오른 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A모닝' 포럼에 참석해 "내년 3월 세계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기술을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특히 "주파수 사용
지난 21일 CJ헬로비전 본사 6층에는 아침부터 직원들로 붐볐다. 헬로모닝포럼에 참석하려고 전 직원들이 삼삼오오 몰려든 탓이다. 이른 시간이었지만 직원들의 얼굴에는 생기가 넘쳤다. 격주 화요일 8시 30분 정각에 진행되는 헬로모닝포럼은 2008년 시작해 어느덧 344회를 맞았다. 당시 IPTV가 방송시장에 들어오면서 경쟁력을 갖자는 취지에서 탄생한 헬로
이노비즈협회는 혁신형 중소기업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제14기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노비즈기업 경영자들에게 인적네트워크를 통한 신사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8년에 개설됐다. 다음달 29일부터 총 14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매주 화요일 야간에 특강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연
이노비즈협회는 15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을 초청해 ‘창조국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제36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기술투자와 창업분야 전문가로서의 노하우를 150여개 이노비즈기업 대표와 임원들에게 전수했다. 2009년부터 진행된 이노비즈 모닝포럼은 중소기업 이노비즈기업 CEO, 임원들을
김성오 메가넥스트 대표이사가 자신의 성공철학을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공유했다.
김 대표는 15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열린 ‘이노비즈 모닝포럼’에 참석해 ‘성공과 행복의 해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노비즈 모닝포럼은 이노비즈기업 CEO, 임원들을 대상으로 지식경영 전략 공유와 참석자 간 경영 전반의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혁신형 중
[IMG:CENTER:CMS:376116.jpg:SIZE500]“자기만 아는 지식에 그치지 않고 아는 것을 공유할 때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직원간 소통을 강조한다. 소통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CJ헬로비전은 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소셜러닝’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소셜러닝은 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