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뷰티베이커리와 소프텍코리아는 DNA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DNA 인증 아바타인 LOTT디바타와 NFT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프텍코리아와 뷰티베이커리는 ‘유전자의 다형성 소위성을 이용한 DNA 타이핑 키트’ 관련 특허를 메딕바이오엔케이와 공동 출원한다고 9일 전했다.
이번 기술은 고가의 기기장비 없이
뷰티 브랜드사업과 함께 블록체인 플랫폼을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뷰티베이커리가 메타버스 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뷰티베이커리는 지난 27일 특허청에 ‘DNA Avatar’, ‘Medicverse’, 'Healthverse', ‘메딕버스’, '헬스버스' 영문 및 국문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헬스버스(Health-verse)'는
메딕바이오엔케이는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개인식별(DNA typing) 기술이전 계약 및 연구 협력 체결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NK세포 기반 항암치료제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Minisateilltes 이용 개인식별(DNA typing) 기술 개발 △개인식별 관련 특허권 2건 양도 △상호 인적 교류·교육·사업·
메딕바이오엔케이가 부산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산업협력 강화에 나선다.
메딕바이오엔케이는 8일 동아대학교 바이오메디컬학과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교류형 공동 프로그램 개발 △쌍방향 산학연계 교육지원을 위한 사업운영 △공공기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메딕바이오엔케이가 바이오 메타버스 사업에 진출한다.
메딕바이오엔케이는 29일 메타버스 사업을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 신사업 ‘LOTT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뷰티베이커리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딕바이오엔케이와 뷰티베이커리는 바이오 및 의료 기술을 블록체인 플랫폼, 가상화폐, NFT(Non-Fungible To
대창솔루션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췌장암 병용투여 임상 승인 소식에 강세다.
대창솔루션은 관계사 메딕바이오엔케이를 통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췌장암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19일 오전 11시 32분 현재 전일 대비 25원(5.94%) 오른 446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동남권원자력의
대창솔루션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별도기준)이 지난해 실적을 넘어섰다. 아울러 같은 기간 흑자 기조도 이어갔다.
대창솔루션은 별도기준 2019년 3분기 누적 매출 336억 원, 영업이익 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8%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1분기 이어 꾸준히 증가해 7억
대창솔루션은 관계사 메딕바이오엔케이가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c-Myc’ 유전자를 조절해 NK세포의 항암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전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c-Myc 유전자는 암의 발생과 성장에 영향을 미치며, 유방암, 간암, 백혈병 등 다양한 암에서 과발현된다. c-Myc 유전자를 높게 발현하는 암은 NK세포에 의해 잘 죽지
최근 임상시험 실패, 상장폐지 결정 등 잇따른 악재로 바이오 업종의 침체기가 지속하는 가운데 본 사업과 관계없이 바이오 사업 진출 의사를 밝힌 기업들이 늘어나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바이오 사업의 특성을 다수 사례에서 확인한 만큼 실제 자금집행 여력, 재무상황 등을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7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공
메딕바이오엔케이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과 ‘삼출성 나이관련 황반변성 점안형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의 안구 내 주사방식 황반변성 치료제보다 환자가 사용하기 편한 점안액 형태 노인성 습식 황반변성 치료 후보 제제를 상용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황반변성이란 망막색소상피세
대창솔루션의 관계사 메딕바이오엔케이는 30일 오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과 ‘삼출성 나이관련 황반변성 점안형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점안액 형태로 노인성 습식 황반변성 치료 후보 제재를 상용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황반변성은 망막색소상피세포가 산화스트레스를 받아 죽어가고 망막 중심부에 있는
대창솔루션의 관계사 메딕바이오엔케이는 ‘면역력 측정 기술’에 관한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로부터 이전 받은 ‘NK세포 분리 증식 기술을 이용한 췌장암 치료 기술’의 전초 단계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는 ‘면역력 측정 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대창솔루션의 관계사 메딕바이오엔케이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로부터 이전받은 ‘NK세포 분리 증식 기술을 이용한 췌장암 치료 기술’의 앞 단계인 ‘면역력 측정 기술’에 관한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는 ‘면역력 측정 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면역력 측정 기술은 N
대창솔루션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2분기 실적과 함께 하반기 매출 확대를 자신했다.
대창솔루션은 2분기 별도기준 2019년 2분기 매출 124억 원, 영업이익 6억 원을 잠정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5%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흑자 폭을 확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울주 제2 주
대창솔루션이 NK세포 항암 치료제 시장 진출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 55분 현재 대창솔루션은 전일 대비 55원(9.68%) 오른 623원에 거래 중이다.
대창솔루션은 관계사 메딕바이오엔케이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기술실시 계약을 체결, 자연살상세포(NK세포)를 이용한 항암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메딕
대창솔루션은 관계사 메딕바이오엔케이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기술실시 계약을 체결, 자연살상세포(NK세포)를 이용한 항암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메딕바이오엔케이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특허를 활용한 ‘자연살상세포를 이용한 항암 면역 세포치료제’의 실시권을 취득하게 됐다”며 “양 기관은 췌장암 치료제 개발에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대창솔루션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00억 원, 영업이익 4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26일 “지난해 4분기부터 가동된 울주 제2 주조공장에서 양산된 제품이 이번 1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돼 흑자전환에 기여했다”며 “지난해 수주된 조선 관련 저
대창솔루션은 종속회사인 메딕바이오엔케이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폐암 진단용 인공지능 개발과 암환자 순환종양세포 분석 연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폐암 진단용 인공지능 개발은 폐암 조기진단에 사용되는 저선량 폐 CT 이미지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을 보조하는 것이다. 저선량 폐 CT 검사가 올해부터 국
대창솔루션은 종속회사 ‘메딕바이오엔케이’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와 NK(Natural Killer)세포 응용 의학 기술의 발전과 의료 분야 적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4일 김지영 메딕바이오엔케이 대표와 김민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메딕바이오엔케이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는 상호협
관리종목 지정 루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대창솔루션이 적극적인 해명을 내놨다.
대창솔루션 관계자는 13일 “전날부터 관리종목 지정 관련 루머 확인 전화가 있었다”며 “지정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날까지 네이버 카페 등 주식시장에선 대창솔루션의 관리종목 지정 관련 루머가 돌고 있다. 대창솔루션이 2018년 연결기준 영업적자를 내면 4년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