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36) SBS 아나운서가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8일 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조정식 아나운서가 최근 회사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SBS 측은 언론에 “조정식 아나운서의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은 상태다”라며 퇴사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2012년 1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인턴으로 SBS 아나운서에 합격해, 2013년 3
자전거로 차 앞을 막아선 뒤 “왜 따라오냐”고 항의한 소년이 상습범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2일 한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맨인블랙에 나온 아이랑 제가 겪은 아이랑 같은 아이인 것 같아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 씨는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가 차 앞에 멈추더니 힐끔힐끔 웃으면서 뒤돌고 쳐다보더라. 위험하다고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오늘 1일 결방한다.
이날 TV편성표에 따르면 SBS는 오후 5시부터 '2018 아시안게임'을, 오후 10시 30분부터 'SBS 8 뉴스'를 방송한다. 오후 8시 30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열린다.
오후 11시 15분 '맨 인 블랙박스'가 전파를
경부고속도로에서 광역버스 운전기사가 졸음운전으로 2명이 사망하는 6중 추돌사고를 낸 가운데 졸음운전에 대한 위험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운전자의 뇌는 졸음운전을 하기 전 어떤 신호를 보내고, 졸음운전 중에는 어떤 활동이 일어나게 될까.
[관련기사] 경부고속도로 사고 블랙박스 영상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할 때 뇌에서는 그 순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게 되
서울 대방 지하차도에서 도로 한가운데 귀신처럼 서 있는 여성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도로 위에 하얀 옷을 입은 여성의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제보자 김대현 씨는 서울 여의도 인근 대방 지하차로를 통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 같은 모습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런 장면을 인터넷
'맨인블랙박스'가 급발진 등 자동차 사고에 대해 조명했다.
27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 SBS '맨 인 블랙박스'에는 각종 사고 영상이 등장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급발진 사고에 대해서도 다뤘다. 방송에 등장한 급발진 사고차량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도 멈추지 않아 아찔함을 자아냈다.
급발진 사고의 원인에 대해 김필수 교수(대림대학교 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첫 방송된 '맨 인 블랙박스'가 교통사고, 차량 화재 등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과 사고를 다루며 첫 방송을 마쳤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맨 인 블랙박스' 1회에서는 블랙박스 영상 속에 담긴 사고 내용의 실체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티즌들에게 도로 위에서 사고를 유발,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