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음주운전 고개 숙였지만…비난 여전SNS 폐쇄, 과거 인터뷰 발언까지 소환"음주 차량 보면 바로 신고…음주운전 한심"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면서 그를 향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리지는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지만, 과거 음주운전 관련 발언까지 소환되는 양상이다.
리지는 2019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이 끝난 가운데 다음 시리즈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6일 밤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의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애(김현숙)는 여전히 회사 일에 정신이 없었고, 이에 이승준(이승준)이 불만을 품었다. 헌이의 돌잔치 날까지 일을 하느라 고군분투하던 영애는 비행기를 타던 중 사고 위험이
새롭게 시작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뜨겁다.
8일 첫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에서는 육아의 고충을 겪는 초보맘의 이야기를 맛깔난 대사들과 출연진들의 뛰어난 연기력의 조합으로 풀어내 폭발적인 반응을 낳았다.
올 시즌 12년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묘미는 시원시원한 막말 대
배우 라미란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하차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진행된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7’ 제작발표회에서는 라미란이 참석해 하차를 고민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라미란은 “작년에는 ‘막영애’를 우선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잡는다고 했는데 올해는 어려움이 좀 있었다”라며 “‘영애가’가 워킹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