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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전용기 압류
    2024-09-03 09:47
  • 미국, 마두로에 딜 제안?...“베네수엘라 대통령 포기하면 마약밀수 면책”
    2024-08-12 07:49
  • "펜타닐 등 마약 방지"…美ㆍ中, 마약 대응 워킹그룹 첫 고위급 회의 개최
    2024-08-02 20:33
  • ‘다크웹’ 통해 대규모 마약 유통…판매상 등 16명 재판행
    2024-07-26 10:30
  • '그것이 알고 싶다' 경찰→보이스피싱 총책→탈옥범…'김미영 팀장'은 어디에?
    2024-07-07 01:01
  • [마감 후] 마약수사청 신설 검토해야
    2024-07-03 06:00
  • 지난해 마약사범 2만 명 처음 넘어서…10대‧여성‧공급책 급증
    2024-06-26 12:56
  • 신한은행, 인천공항본부세관과 마약퇴치 캠페인
    2024-06-18 16:00
  • 마약사범 재범률 35%…법무부, 재범방지책 마련 나선다 [마약청정국은 언제쯤 ②]
    2024-06-07 05:00
  • 한-캄보디아 정상회의...'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2024-05-16 14:26
  • 한해 마약사범 3만명 넘나…특수본 출범 1년 2만8527명 적발
    2024-05-09 14:57
  • 마약범죄 5년간 120% 급증…檢, 리니언시 도입 추진
    2024-04-14 09:58
  • 24시간 원스톱 마약상담 서비스 개시…마약류 오남용 예방
    2024-03-26 16:18
  • 최상목, 관세청에 수출입기업 지원책 지속 발굴 당부
    2024-01-30 15:00
  • 미·중, 손잡고 ‘좀비 마약’ 때려잡는다…베이징서 첫 워킹크룹 회의 개최
    2024-01-29 08:28
  • 이노공 “공정선거 해치는 부정‧반칙에 철저 대응” [신년사]
    2023-12-31 15:18
  • 가랑이 사이 마약, 수상한 걸음걸이로 잡힌 덜미…마약 유통 조직 검거
    2023-12-14 00:11
  • 태국 등 외국인 주축 마약밀수 사범 적발…야바‧필로폰 10만 명 투약분
    2023-12-07 10:30
  • 올해 마약사범 2만2393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10~20대
    2023-12-06 14:00
  • 옷 속에 숨긴 마약 탐지 장비 모든 입국장 도입…우범국가 여행자 전수조사
    2023-11-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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