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예학영의 사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발인은 경기 안양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경기 광주 시안 가족 추모 공원에 마련됐다.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해 당시 강동원 공유 등과 함께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 MBC 시트콤 ‘논
'진짜 사나이2' 상남자 특집에 합류한 심형탁이 쿨 이재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훈이 형 단독 콘서트보고. 정말 신나게 신명나게 놀았다. 아차 공연장 앞에서 솔로 앨범 못샀다. 전국투어 멋지게 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공연 관람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형탁과 이재훈은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친분을 자
음악중심 MC인 배우 김민재가 24일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하차했다.
김민재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MC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11월부터 약 10개월 동안 배우 김새론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쇼! 음악중심’을 이끌어간 김민재는 최근 스케줄상의 이유로 ‘쇼! 음악중심’을 하차하기로 제작진과 최종 합의했다.
2016년 대
‘쿡가대표’ 첫 방송 시청률이 전주보다 상승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7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쿡가대표’는 시청률 2.3%(이하 전국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0일 방송된 ‘마리와 나’가 기록했던 1.3%에 비해 1.0%P가 상승한 수치다.
‘쿡가대표’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대중에
아이돌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B.I)가 카메라 앞에서 뜻밖의 노출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선 그룹 아이콘의 비아이, 김진환이 토끼 베이지를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아이는 씻기 위해 옷을 갈아입던 중 미리 설치돼 있던 무인카메라가 움직이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인 카메라가 방향 전환이
‘마리와 나’ 강호동이 강아지 앞발에 뺨을 맞았다.
13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 강호동은 치와와 형제 네 마리와 함께 1박 2일간의 동거를 시작했다.
활발한 성격에 귀여운 점박 무늬를 가진 치와와 형제들은 강호동의 정신을 들었다 놨다 하며 애교 공격을 펼쳤다.
강아지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바닥에 납작 엎드려 시선을 맞추던 강호
그룹 아이콘(iKON) 비아이(B.I)가 흑염소 아메에게 무릎을 꿇었다.
13일 방송되는 JTBC ‘마리와 나’에서 비아이는 안면도에서 자라고 있는 도도한 흑염소 아메와 만났다. 얼핏 보면 일반 강아지와 다를 바 없이 귀엽고 깜찍한 외모에 반한 비아이는 아메와 친해지기 위해 애썼다.
산책을 나가기도 하고 눈높이를 맞추거나 끊임 없이 말을 걸며 아
‘마리와 나’ 심형탁이 페럿 진돌이를 위해 독특한 생일 파티를 열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는 심형탁이 페럿 진돌이를 위해 자신의 취향이 담긴 파티를 개최했다.
심형탁은 이재훈과 함께 직접 장을 보고 파티를 위한 각종 소품들을 구매했다.
심형탁은 손님들을 위해 초대장에 특이한 요구사항을 적었고, 나머지 마리 아
'마리와 나' 아이콘이 강아지 포메라니안 가족들과 사랑에 빠졌다.
6일 방송될 JTBC '마리와 나'에서는 포메라니안 가족들을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된 아이콘의 멤버 진환과 비아이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만난 지 하루만에 폭풍 친화력을 자랑하며 강아지들의 친구가 된 아이콘 비아이와 진환은 흘러 넘치는 애정으로 포메라니안 가족을 정성껏 돌봤다
'마리와 나'에 출연 중인 강호동과 서인국이 낯가림 심한 세 마리 고양이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고양이 세 마리의 일일아빠가 된 강호동과 서인국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강호동은 새끼고양이 '토토'를 돌보며 얻은 자신감으로 성묘와의 만남에서도 남다른 적응력을 보이며 고양이들에게 무한 애
강호동이 고양이 전문 집사로 거듭났다.
30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 강호동과 서인국은 위탁 반료묘를 위해 의뢰인을 집을 찾아가는 출장서비스를 제공했다.
아기 고양이 ‘토토’와의 교감으로 화제를 모은 강호동은 두 번째 고양이와도 금세 교감에 성공했다. 위탁인의 집을 찾은 강호동과 서인국은 세 고양이의 위탁을 맡았다.
강호동은 고양이
‘마리와 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는 시청률 1.9%(이하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분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마리와 나’에서는 강호동이 고양이 토토를 재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토토의 숙면을 위
강호동이 출연하는 '마리와 나'가 화제다.
16일 JTBC ‘마리와 나’에서는 방송인 강호동과 함께 배우 심형탁, 김민재, 가수 이재훈, 은지원, 서인국이 동물들의 아빠가 되기 위해 면접을 보는 모습이 방송됐다.
‘마리와 나’는 동물 주인이 사정이 생겨 반려동물을 돌보지 못할 때, 연예인들이 잠시 맡아 키워주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
“영원한 1등은 없다.”
영원히 방송가 선두주자로 머무를 것만 같았던 지상파 채널들이 올해 부진을 면치 못했다. tvN과 JTBC가 방송가 트렌드를 이끄는 새로운 주자로 급부상했고, 이들은 올 한 해 지상파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높은 품질의 드라마와 유행에 민감하고 신선한 예능프로그램의 탄생, 과감한 편성 도전과 더불어 TV외 기기를 통한 영
'마리와 나' 김민재가 사모예드 4남매와의 정든 시간을 뒤로 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는 김민재가 정든 사모예드 4남매와 우여곡절 1박2일을 보내고 다음 날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재는 사모예드들과 배변 훈련에 열심인 모습이었다.
어린 강아지들은 한눈팔기 무섭게 한 마리
JTBC ‘마리와 나’ 강호동이 토토 아빠로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23일 방송된 ‘마리와 나’에서는 동물들과 더욱 가까워진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강호동은 고양이를 평소 좋아하지 않았지만 위탁묘 ‘토토’의 매력에 푸욱 빠져 온종일 토토를 알뜰살뜰 챙겼다.
강호동은 "원래 고양이를 안 좋아했는데 토토 덕분에 고양이가 너무 좋아졌어"
'마리와 나'에 출연한 아이콘 진환의 독특한 꿈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에는 강호동, 이재훈, 심형탁, 은지원, 서인국, 김진환, B.I, 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마리와 나’에는 아이콘의 멤버 김진환, B.I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이콘 멤버들은 면접관 앞에서 마리의 아빠가 될 자격이 있는지를 심
'마리와 나' 강호동-서인국, 너무 다른 너구리 반응 "덩치에 안 맞네"
'마리와 나' 강호동이 화제인 가운데, 너구리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JTBC '마리와 나' 제작진은 2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가수 서인국, 방송인 강호동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인국은 능숙하게 라쿤을
강호동이 아기 고양이 토토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JTBC ‘마리와 나’에 출연 중인 강호동이 위탁해 돌보고 있는 아기 고양이 ‘토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마리와 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속에는 강호동이 토토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한껏 아래 쪽에서 찍어 본인보다 토토가 더 크게 나와 있다. 토토는 맑은 고양이 눈과 콧수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