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아이콘 진환 "돈벌어 강아지 보호소 만들 것이다" 애견가 면모 '물씬'

입력 2015-12-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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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마리와나')
(출처=JTBC '마리와나')
'마리와 나'에 출연한 아이콘 진환의 독특한 꿈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에는 강호동, 이재훈, 심형탁, 은지원, 서인국, 김진환, B.I, 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마리와 나’에는 아이콘의 멤버 김진환, B.I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이콘 멤버들은 면접관 앞에서 마리의 아빠가 될 자격이 있는지를 심사 받았다. 특히 아이콘의 멤버 진환은 이날 자신의 꿈이 ‘강아지 보호소’를 만드는 것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물을 좋아하는 계기에 대해서 멤버 B.I는 “뭔가를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지 않습니다. 마음을 나누는 생명체이자 친구다.”라고 대답했다. 심하게 짖거나 우는 반려견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B.I는 “한 마리를 안아서 다른 방에 격리시키겠다. 진정이 되면 다시 데리고 나와”라고 말하며 인형으로 시범을 보이며 애견가 면모를 보였다.

한편 23일 방송될 '마리와 나'에서는 방송인 강호동이 아기 고양이 토토 재우기에 도전한 가운데 위기에 봉착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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