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이수정이 빨간 핫팬츠를 입고 류현진을 응원했다.
이수정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LA Dodgers 2:0 리드^^ 1회 무사히 넘겼고~ 류현진 선수 오늘 안타도 기대해용^^" 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수정은 빨간 LA다저스 모자, LA다저스 로고가 그려진 민소매 라운드 티셔츠,. 빨간색 핫팬츠를 입고 있다.
이수정 류현진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3일 오전(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정규리그 개막전 두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1회와 2회 각각 안타 1개씩을 허용했지만 탈삼진 2개를 잡아내며 볼넷없이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3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터뜨렸고 푸이그의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안타와 득점을 모두 기록해 마운드에서는 물론 타석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다저스는 23일 오전(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리고 있는 호주 개막전 2차전 경기에서 2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마운드에서 좋은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는 류현진은 3회초 첫 타자로 등장해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3일 오전(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정규리그 개막전 두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다저스는 1회초 이디어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편안하게 경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류현진은 1회말 3번타자 골드슈미트에게 2사 후 안타를 허용했지만 탈삼진 1
류현진(26ㆍ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방망이가 다시 한 번 돋보였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 시즌 11번째 안타를 뽑아냈다.
0-3으로 뒤진 4회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상대 선발 패트릭 코빈(24)을 상대로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류현진은 3일 오전(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리글리 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다저스는 1회초 2사 후 연속안타로 1점을 선취하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2회말 2사까지 쉽게 잡았지만 이후 연속안타를 내줘 1-1 동점을 허용했다.
동점을 허용한 다저스는 3회초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마크
류현진(26ㆍ로스엔젤레스다저스)이 시즌 7승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4회에 1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류현진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3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2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를 이어오던 류현진은 3회에서도 여전히 공격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3회 역시 삼자
류현진(26ㆍ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9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에 3명의 타자를 모두 외야 플라이로 잡아내며 삼자범퇴 처리한 류현진은 2회 들어서 4번타자 마크 트럼보를 상대로 3루수 땅볼로 잡았다. 이어 5번타자로 나선 하위 켄드릭에 좌전안타를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