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엄지 척을 맞대 인증하는 ‘제2 벤처 붐 챌린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사상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는 벤처ㆍ스타트업 열기를 확산하고 경제 재도약을 응원하는 대국민 캠페인, ‘제2 벤처 붐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벤처기업협회 강삼권 회장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보맵은 고객의 부족한 보장을 채워주는 보장핏팅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보장핏팅 서비스는 필요한 보험을 고객이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보험료 비교에서 보장비교, 보험추천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완결형 보험관리 솔루션이다.
보험 본연의 역할인 위험 대비에 초첨을 두고 질병, 상해 발생시 반드시 필요한 최소 비용, 적정한 보장, 적
보맵은 마이데이터 사업 대비를 위해 데이터를 관리하고 기반 전략을 실행할 ‘빅데이터랩’실을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보맵은 이와 함께 데이터분석 전문가 이승윤 박사를 영입했다.
이승윤 박사는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확률론을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연구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연구교수를 역임
보맵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보험캘린더’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보험캘린더’는 달력에 일정을 등록하듯 ‘보험캘린더’ 안에서 보험상품과 날짜를 지정하면 간편하게 보험가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일회성이지만 반복가입이 잦은 자전거보험과 하이킹보험에 우선 적용했고 상품은 계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고객들은 자전거보험과 하
보맵은 메리츠화재, 엑소스피어랩스와 손잡고 중소기업을 위한 사이버보험 ‘랜섬웨어 피해보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랜섬웨어 피해보장 서비스’는 인슈어테크, 보험사, 보안전문기업이 협력해 개발한 사이버보험으로 보안서비스와 보험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보안솔루션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사고 예방과 복구 등 현실적인 보
보맵은 AXA손해보험과 디지털 보험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여행과 모빌리티, 레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소비자가 서비스 구매와 보험 가입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인슈어테크 기반의 상품 개발, 채널 다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디지털 보험 시장을 공
보맵은 이번주부터 매주 수요일을 ‘업무집중데이’로 정하고 원격근무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보맵의 ‘업무집중데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장기적으로 디지털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는 시도로 재택, 이동근무를 포함하는 원격근무다. 주1회 전 직원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IT인프라를 활용해 근무하면 된다.
보
보맵은 고객이 필요한 보험을 직접 선택해 설계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보험 보장분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보맵 보장분석 서비스는 회원가입 후 앱 내에서 성별, 소득수준, 건강상태 등 문답형 설문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신용정보원 정보를 연동한 회원은 기존에 가입한 보험을 고려해 보다 상세한 보험 점검이 가능하다.
단순한
대한민국 핀테크 발전의 중심에 있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의 신임 협회장에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당선됐다.
11일 핀테크산업협회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모바일 전자투표를 통해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신임회장으로, 신승현 데일리금융그룹 대표 등 총 30명의 회원사 대표가 부회장 및 이사 등 임원으로 당선되어 제3대 이사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한국핀테크
보맵은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최고전략책임자(CSO)로 글로벌 컨설팅 기업 베인앤드컴퍼니 전 상무 배승호 부대표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배승호 부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국제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다. 푸르덴셜생명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상무를 지냈다.
보맵은 지방자치단체 보험을 찾아주는 ‘우리동네 보험 찾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동네 보험 찾기’는 각 지자체와 광역시도에서 시·구민을 위해 가입한 지자체보험을 보맵 이용자가 쉽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맵 웹페이지와 앱의 ‘내 보험 조회하기’에 거주하고 있는 시.군.구를 입력하면 거주지역의 보험 정보를 상세하게
“한국의 IT기술력을 갖고 동남아 보험 시장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겠다.”
류준우 보맵 대표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남아 시장은 한국의 오프라인 단계에서 앱을 통해 보험 인프라가 형성되고 있다. 동남아 지역에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보험 시장을 두고 현지화에 맞게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
류 대표는 2015년
보맵은 메디에이지와 함께 건강지표를 활용한 서비스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메디에이지는 건강검진 데이터와 생활습관을 기반으로 건강과 노화의 지표, 주요 질병발생률과 사망위험도 등을 제공하는 건강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맵은 건강검진 데이터, 검진데이터 기반의 건강지표, 가족력 기반 건강지표를 서
보맵은 ‘보험 선물하기’ 출시 후 한달 동안 ‘귀가안심보험’ 이용이 가장 많았다고 24일 밝혔다.
‘보험 선물하기’는 일상에 필요한 미니보험을 가족, 친구와 모바일로 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보험에 재미를 더해 2030세대가 보험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지난달 23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보험 선물하기’의 80% 이상
보맵은 태국 방콕에서 ‘한-태국 스타트업 서밋’에 참가해 처브 그룹의 태국법인 ‘처브 태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처브그룹은 전 세계 54개국에 재물과 개인상해, 건강, 재보험, 생명보험을 제공하는 상장 손해보험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비대면 보험 상품개발 △공동 마케팅 진행 등 파트너십과 역량을 강화하고 협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2019 굿인터넷클럽 3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기로에 놓인 데이터 경제’라는 주제로 김민호 성균관대 교수,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이진규 네이버 이사, 유준우 보맵 대표가 패널토크를 진행했다. 진행은 이상직 법무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는 23일 인슈어테크(InsurTech) 기업 ‘보맵’에 20억 투자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업보육기업인 ‘롯데액셀러레이터’는 2016년 2월 설립돼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모집, 인프라 제공, 육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액셀러레이터의 법인 설립 자본금 150억 원 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0억 원을 사재
“그 좋은 직장 뛰쳐나와 창업했는데, 왜 후회가 없었겠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 매 순간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이런게 바로 창업 아닐까요” 류준우(39) 보맵 대표는 창업 초창기에 겪었던 어려움에 대한 소회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절대로 취업의 대체재로 창업을 선택해서는 안된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