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빅데이터 전문기업 케어스퀘어는 이달 10~14일 열린 '국제 의료기기, 병원 설치 전시회'(KIMES)에 참가해 1차 병원 자동화 플랫폼 ‘아임파인'(I’M FINE)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케어스퀘어에 따르면 환자는 전화 예약, 대면 접수, 대면 수납 등의 기존 병원 진료 프로세스를 아임파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고 정보기술(IT)을 접목한 '복약관리 스마트시스템' 개발을 위해 헬스케어 데이터 전문기업인 록스 307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록스307은 '복약관리 스마트시스템'을 혈액병원에 시범 제공한다. 환자는 더욱 체계화된 복약관리 일정 서비스를 받게 된다
헬스케어 빅데이터 전문 기업 록스307은 3일 서울 공덕동 서울창업허브에서 시험 인증 전문기관 디티앤씨(D&&C)그룹 자회사인 세이프소프트와 임상 시험 분야 플랫폼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록스307의 임상 시험 대상자용 복약관리 플랫폼에서 생성된 복약 기록이 세이프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는 전자증례기록서(eCR
우리은행은 제로페이비즈(Biz) 결제시 사용자 불편을 개선한 ‘제로페이Biz 태깅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제로페이Biz는 지자체 및 기업체 임직원 등이 법인카드 대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결제수단이다.
기존 제로페이Biz는 결제시 제로페이Biz 앱에 접속해 본인의 QR코드를 제시하거나 판매자 QR코드를 읽는 방식만 가능했다. 이번에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