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대면 모임이 줄어들면서 집에서 연말을 준비하는 ‘홈 파티족’이 놀고 있다. 생활용품과 가전업계는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내놓고 있다.
21일 글라스 테이블웨어 브랜드 보에나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 현대H몰 모바일 라이브 방송 ‘쇼핑 라이브’에서 ‘보에나 드 모네 크리스마스 홈 파티 세트’ 판
코멕스산업이 전국 이마트 80여 개 매장에서 ‘코멕스존’을 재단장하고, 신제품 ‘건강한 하루 바이오킵스’를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초부터 코멕스는 전국 80여 개 이마트 매장에 밀폐 용기부터 전자레인지 전용 조리 용기까지 선보이는 브랜드 전용 매대 ‘코멕스존’을 설치했다. 소비자들이 더 편리하게 대표 상품들을 살펴볼 수
코멕스산업이 키즈 전용 신제품 ‘지금은 렌지타임 키즈’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금은 렌지타임 키즈’ 2종은 140도까지 사용 가능한 내열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뚜껑을 열지 않고 간단히 스팀 홀만 열어 조리할 수 있다.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은 무독성 소재로 영유아 이유식부터 어린이 간식까지 안심하고 조리할
코멕스산업은 전자레인지 전용 조리용기 ‘지금은 렌지타임’가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2019 ‘글로벌생활명품’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생활명품’ 선정은 디자인 주도의 수출 역량을 갖춘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프리미엄 생활 소비재 제품을 발굴해 세계적인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해온 사업이다. 글로벌 시장
코멕스산업이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19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한국디자인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2일 코멕스산업에 따르면 올해 126회를 맞는 캔톤페어는 세계 4대 종합 소비재 박람회 중 하나로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세계 바이어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이번 캔톤페어에는 주방생
48년 전통의 주방ㆍ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이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 중 하나인 ‘2019 독일 암비엔테’에 참가해 300여 개 업체와 약 1000만 불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
코멕스는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개최된 소비재 박람회 '2019 독일 암비엔테'에 참가했다. 올해 ‘2019 독일 암비안테’에는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