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14일 0시 '고스트 버스터즈(2016)', 오전 3시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오전 5시 '고스트 버스터즈(2016)', 오전 8시 '쿵푸팬더 3', 오전 10시 '비긴 어게인', 낮 12시 '크리드 2', 오후 3시 '더
2월 14일(발렌타인데이)부터 15일까지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14일 오전 11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오후 3시 '러브, 로지', 오후 5시 '미쓰와이프', 오후 8시 '레전드 오브 타잔', 오후 10시 '수어사이드 스쿼드', 15일 0시 '미성년', 오
아시아 불모지였던 할리우드에 한중일 배우들이 진가를 발휘하며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의 주연을 맡은 이병헌을 필두로 ‘주피터 어센딩’의 배두나,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의 리빙빙, 오토봇 ‘드리프트’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와타나베 켄이 그 주인공이다.
이병헌은 ‘지.아이.조:전쟁의 서막’ 스톰 쉐도우 역을 시작으로 ‘지.아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신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수입 배급 CJ E&M, 트랜스포머4)가 할리우드 신예 니콜라 펠트와 중화권 스타 리빙빙의 합류로 기대를 모은다.
‘트랜스포머’의 새로운 시리즈인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새로운
한경, 트랜스포머4 출연
마이클 베이 감독은 최근 중화권 여배우 리빙빙을 캐스팅한데 이어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을 '트랜스포머4' 출연자로 확정했다.
중국 여배우 리빙빙은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출연하는 첫 중국 여배우다. 리빙빙이 마이클 베이 감독의 눈에 든 것은 뛰어난 연기력과 외모가 뒷받침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리빙빙은 앞서 개봉한 영화 '포
중화권 스타 리빙빙이 영화 ‘트랜스포머4’에 합류하기로 하면서 아이언맨3의 편집굴욕을 보여준 판빙빙 사태가 재현될지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할리우드와 중국의 합작 영화인 ‘트랜스포머4’에는 6명의 중국 배우가 캐스팅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리빙빙이 ‘트랜스포머4’에 합류한 첫 번째 중국 배우가 됐다.
리빙빙은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레지
중국 톱 여배우 리빙빙이 할리우드 SF 대작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마크 월버그·스탠리 투치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고 22일(현지시간) 중국 신문망이 보도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제작사 파라마운트픽쳐스는 지난 4월 트랜스포머 4편을 중국과 공동 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제작사 측은 4편에서 중국 배우 6명을 캐스팅할
지난 6일 개봉해 관객들의 호평 속에 장기 흥행 중인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 ‘익스펜더블2’ (수입: ㈜데이지엔터테인먼트)가 흥행 시리즈로 자리 잡은 가운데 3편이 만들어질 경우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0년 개봉 당시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전 세계 2억 8000만 달러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올려 화제가 된 ‘익스펜더블’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개봉 첫 날 역대 9월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세운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 추창민, 제작 : 리얼라이즈 픽쳐스)가 16일 하루동안 41만 526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7만 8943명을 돌파했다. 또한 좌석 점유율도 주말 이틀 동안 51.5%, 49.9%를 기록,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광해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예매 점유율을 기록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 추창민, 제작 : 리얼라이즈 픽쳐스)가 13일 개봉 첫 날 전국 관객 16만 7642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 누적관객수 17만 8536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9월 개봉작 중 최고의 기록이다.
이는 역대 동시기 개봉작 중 684만 명을 동원한 ‘타
모양새로만 본다면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하지만 내실로만 따지면 막상막하의 싸움이 예상된다. 순제작비 60억 원대의 ‘광해, 왕이 된 남자’와 1억 5000만원이 든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피에타’가 극장가 맞대결을 펼친다.
우선 초반 분위기는 ‘피에타’가 주도권을 잡았다. 지난 6일 개봉 후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9일 새벽 한국영화사상 최초로
여성 원톱 액션시리즈의 정점인 ‘레지던트 이블’의 다섯 번째 영화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이 개봉한다.
2002년, 인기 게임 ‘바이오하자드’ 원작으로, 엄브렐라사가 개발한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의해 전 인류를 좀비로 변화시키는 음모에 맞선 여전사 ‘앨리스’의 전투를 그린 ‘레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