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레몬 하이볼로 히트를 친 CU가 이번엔 라임으로 인기를 이어간다.
CU는 이달 3일 레디 투 드링크(RTD) 하이볼인 ‘생라임 하이볼(500㎖)’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CU 생라임 하이볼은 라임 특유의 새콤한 향과 쌉싸름한 끝 맛이 청량하고 산뜻한 풍미를 더욱 높인다. 얇게 저민 라임 슬라이스와 라임 주스 원액을 직접 넣어 시트러스 향을 풍부하
이마트24가 하이볼에 이은 주류 주력상품으로 레디 투 드링크(RTD) 칵테일을 점찍었다.
이마트24는 이달 업계 단독으로 RTD 칵테일인 ‘크누트한센 진토닉’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독일의 프리미엄 드라이 진(Dry Gin)인 ‘크누트한센’을 베이스로 해 토닉이 믹스된 칵테일이다. 크누트한센 진이 가진 특유의 사과, 바질, 오이의 향을
요즘 주(酒)류 유행의 선두에는 하이볼이 있습니다. 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 등을 타고 얼음을 넣어 마시는 칵테일인데요. 위스키는 고가 주류로 본래 중년층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최근 MZ세대까지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담 없이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하이볼 수요가 크게 늘고 있죠.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늘어난 ‘혼술족’이 취하는 것
롯데칠성음료 레쓰비, 러시아 등 30여 개국에서 인기hy BTS 스페셜 에디션 커피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아이디야커피, 미국 시작으로 수출 영역 확대하고 있어
K커피가 글로벌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다. 우리나라 인스턴트커피 수출액이 5년 전 대비 무려 37% 증가할 정도다. 러시아 등 30여 개국에서 꾸준히 사랑 받은 롯데칠성음료의 레쓰비가 수출액 증가에
커피 스틱제품이 8년 만에 평균 9.5%를 올리는 등 커피 가격 릴레이 인상이 이어지자 한국맥널티가 상승세다.
한국맥널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커피 제품 라인 업 뿐만 아니라 유통채널까지 구축하고 있는 업체로 관계사에서는 남양 등에 공급 중이다.
16일 오전 11시 41분 현재 한국맥널티는 전일대비 380원(6.06%) 상승한 6650원에 거래 중
롯데칠성음료가 이른바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인 대용량 커피가 인기다.
롯데칠성음료는 500㎖ 대용량 레디 투 드링크(RTD)커피인 ‘칸타타 콘트라베이스’가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6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선보인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블랙은 출시 3개월만에 300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가 빙그레와 함께 레디투드링크(Ready To Drink/RTD) 상품 ‘아메리카노’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RTD 아메리카노는 빙그레와 협업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달콤커피의 독자적인 K커피시리즈(K1~K4)에서 따온 K제로(K0)와 K디카페인(KD) 2종이다. K제로는 쌉쌀한 달콤커피 고유의 맛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