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대만 게임 업체 해피툭과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해 진화시킨 모바일 MMORPG 장르의 게임으로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다.
해피툭은 PC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테라’, ‘라테일’, 모바일
액토즈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액션 롤플레잉 '라테일'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섀도우워커'를 예고하는 안내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안내 페이지를 통해, 거대 랜스를 사용하는 신규 클래스 '랜서'와 전직 클래스 '블랙나이트', '피스메이커', '섀도우워커'의 이미지 및 콘셉트를 공개했다.
또 신규 클래스의 4차 전직 '섀도우
액토즈소프트는 작년 매출액이 614억9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3.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59억8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미르 IP 라이선스 매출 증가와 라테일, FF14 등 운영게임 매출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시도로 경쟁력 갖춰온 1세대 개발사 = 1996년에 10월에 설립돼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는 액토즈소프트는 꾸준히 차별화된 온라인 게임을 선보이면서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특히 액토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1세대 게임 개발사답게 ‘최초’ 타이틀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게임 첫 시리즈 작품으로 중국을 강타한 ‘미르의 전설
구오 하이빈 액토즈소프트 신임 대표가 선택과 집중을 통한 모바일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오 하이빈 대표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 전략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구오 대표는 “회사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며 “게임을 어떻게 개발하고 퍼블리싱 하는지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능력에 근거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
액토즈소프트는 구오 하이빈(Guo Haibin)을 새로운 CEO로 임명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오 하이빈은 중국 게임 매체 ‘2366’을 비롯해 대형 게임사 360을 거친 재원으로 22일부터 액토즈소프트의 CEO로써 국내외 전반에 걸친 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새로운 CEO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해외 게임 사업 및 ‘미르의전
블랙록자산운용은 ‘블랙록 글로벌 채권 오퍼튜니티 펀드’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채권 오퍼튜니티 펀드는 전세계 채권에 유연한 분산투자를 통해 금리인상기에도 꾸준한 성과를 추구한다. 전통적인 채권인 글로벌 국채와 투자등급 채권을 기본으로 하이일드채권, 이머징채권, 자산유동화 증권에 주로 투자한다. 매크로 헤지와 롱숏 등 비전통적인 채권
액토즈게임즈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을 겨냥한 시동을 걸었다. 액토즈게임즈는 액토즈소프트가 모바일 게임과 신규 온라인 게임 사업을 분리해 지난 3월 신설한 자회사다.
액토즈게임즈(대표 전동해)는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에서 ‘모바일 전략 발표회’를 개최하고, 30여개의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액토즈게
액토즈소프트가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물적분할 건을 승인하고 사내 이사를 선임하는 등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액토즈 소프트는 11일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지난달 15일 발표한 물적 분할 건을 최종승인키로 했다. 여기에 최대주주인 샨다 게임즈의 임원인 장잉펑,장진,마썽밍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액토즈소프트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모바일 사업 부문 및 파이널판타지14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키로 결정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는 모바일게임 사업부문 및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 14’ 퍼블리싱 사업부문과 관련 종속회사와 관계회사 지분일체를 분할해 신설회사 액토즈게임즈를 설립한다.
분할 방법은 분할되는 회사가 분할신설
네오위즈게임즈는 3인칭 슈팅게임(TPS) ‘디젤’의 북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에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디젤’은 현재 해외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미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진출,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스페셜포스, ‘아바(A.V.A)’ 등으로 쌓아온 게임 노하우를 접목, 해외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는
액토즈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라테일’과 ‘드래곤네스트’, ‘티르온라인’에서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라테일’은 오는 23일까지 한국 대표팀의 성적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응원하자! 국가대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드래곤네스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금·은·동메달 획득 시 ‘마법젤리’를 각각 100개, 50개, 2
액토즈소프트는 자사의 캐주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라테일’과 콘텐츠 포털 사이트 ‘사과박스’와 크로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라테일과 사과박스이용자들 간에 교류를 위함으로, 신규 가입 및 특정 레벨 달성 시 다양한 혜택을 지급한다.
사과박스 회원이 라테일에 신규 가입할 경우 ‘프리링
웹젠은 PC방 지역 총판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하고, 영업 네트워크를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웹젠은 자사 게임 퍼블리싱 사업과 중소 개발사의 PC방 서비스를 도와주는 PC방퍼블리싱 대행사업 영업력을 향상하고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 총판사업자를 공개 모집, 전국 영업 네트워크를 개편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 지역은 서울·수도권과 지방권(강원, 충청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이 일본시장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엘엔케이는 이번 일본 서비스를 위해 일본 온라인 게임사인 게임팟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
거울전쟁의 이번 해외 퍼블리싱 계약은 지난 2월 크레온을 통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선언 이후 두
액토즈소프트가 캐주얼 역할수행게임(RPG) ‘라테일’이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서비스 5년 만에 자체 최고 동시접속수를 갱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서비스 이후 최고 동접 수치 대비 154% 상승한 것이며 휴먼 복귀 이용자도 110%가 증가한 수치다.
‘라테일’은 지난 14일 업데이트를 실시하여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으며 전반적인 레벨 디자인
챌린지 모드, 랭킹 모드로 스릴 넘치는 숫자 퍼즐 게임 가능
액토즈소프트의 자회사, 플레이파이게임스가 야심 차게 준비한 스마트폰용 iOS기반 슬라이딩 숫자 퍼즐 게임 '텐플러스'가 8일 국내 앱스토어에 첫 선을 보인다.
한국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이게 된 텐플러스는 국내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1개월 내 미국, 캐나다, 일본,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이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면서 여성 회원 비중이 60%가까이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에 따르면 ‘라테일’은 세계의 다양한 신화와 배경을 바탕으로 ‘이리스(Iris)’를 찾아 떠나는 모험과 여행을 테마로 주 게임 타켓층이 10대 소녀들이 주류를 이루고
올 하반기 ‘와일드플래닛’을 비롯한 여러 신작을 히든카드로 갖고 있는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이 홍보와 이벤트보다는 유저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8일 여의도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국내외 증권사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갖고 경영성과와 함께 하반기 사업계획과 전망을 발표했다.
이날
액토즈소프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인기글로벌 캐주얼 액션 RPG인 ‘라테일’이 새 학기를 맞은 국내 유저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3일 액토즈소프트에 따르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라테일은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맞은 국내 유저들을 위해 라테일과 함께 신나는 새 학기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