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글 블록체인 파운데이션위크 마지막 날클레이튼-핀시아 통합 배경 및 기대효과 발표
카카오와 네이버에서 시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이 이달 결정됐다. 두 프로젝트는 이번 통합으로 블록체인 시장을 선도할 아시아 최대 메인넷으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클레이튼과 핀시아가 23일 서울시 강남구 ADM SPACE에서 진행된 ‘쟁글 블록체
핀시아 재단, 2세대 메인넷 ‘다프네’와 3세대 메인넷 ‘핀시아’ 통합 완료구성원이 직접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거버넌스 도입을 위해 메인넷 통합 가상자산 ‘링크(LN)’의 이름 및 티커(종목코드)도 ‘핀시아(FNSA)’로 변경
핀시아 재단이 ’라인 블록체인’에서 이어 받은 2세대 블록체인 메인넷 ‘다프네(Daphne)’와 3세대 메인넷 ‘핀시아(Finsch
라인 웹3 사업 글로벌 확장 가속 및 지속가능한 토큰 경제 운영 목표재단 첫 백서 발간…토큰 이코노미 2.0 및 거버넌스 2.0 운영 방식 소개
라인 주식회사의 블록체인 자회사 라인테크플러스가 글로벌 웹3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비영리 법인 핀시아 재단을 지난달 31일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로운 핀시아 생태계
기존 메인넷인 다프네와 통합할 예정기여형 보상 도입…생태계 확대 기여한 유저와 개발자에게 보상 지급
라인의 블록체인 사업 자회사인 라인테크플러스가 블록체인 메인넷 ‘핀시아(Finchia)’)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핀시아는 코스모스(Cosmos) 기반 합의 알고리즘에 검증 가능한 랜덤함수를 추가한 자체 합의 알고리즘 오스트라콘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
싱가포르에서 가상자산·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하려던 네이버·카카오에 제동이 걸렸다.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시행하는 지불서비스법(PSA)상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다. 라인테크플러스·클레이튼(크러스트)을 내세운 네이버·카카오의 대리전이 사실상 빈손으로 끝날 것으로 전망된다.
싱가포르 통화청은 웹사이트를 통해 지불서비스법(PSA) 대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
라인 주식회사는 글로벌 NFT(대체불가토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라인 넥스트 주식회사를 한국과 미국에 각각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 법인은 블록체인 플랫폼 전략 및 기획을, 미국 법인은 글로벌 NFT 플랫폼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라인 넥스트는 라인 블록체인과 NFT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환경과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네이버 관계사 라인은 글로벌 블록체인 사업 자회사 라인테크플러스가 일본에서 ‘제페토 NFT(대체불가능 토큰)’를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NFT는 다른 가상 자산과 달리 고유한 인식 값이 부여돼 복제가 불가능하다.
라인은 자체 라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제페토 월드 공식 맵 벚꽃정원 이미지 12종을 각 100개씩 총 1200개의 NFT를 발행한다.
한화그룹은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와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드림인 블록체인 해커톤’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행사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꾸려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 모델을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라인주식회사는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비트박스는 높은 수준의 보안 기능 제공과 투명한 거래소 운영,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총 15개 언어를 지원하며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비트박스는 라인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세가 지루한 박스권을 이어가고 있지만, 기업들의 거래소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 라인은 이달 중 싱가포르에서 거래소를 개설하기로 했고, 중국에서는 1년 만에 거래소 BTCC가 재개설된다.
◇ 라인,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박스’ 개설…블록체인 사업 본격화 = 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싱가포르에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를 설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