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마이크로는 자회사 라이오닉스인터네셔널(이하 라이오닉스)이 미국 광학전시회 ‘SPIE Photonics West’에서 바이오 광학 센싱(Bio-photonic sensing) 핵심기술에 대한 초청강연을 가진다고 31일 밝혔다.
SPIE Photonics West는 매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포토닉스 광통신ㆍ광학기술 관련 최대
매직마이크로는 자회사 네덜란드 라이오닉스 인터내셔널과 영국의 에보네틱스가 공동 연구를 통해 대량 생산이 가능한 유전자 합성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에보네틱스는 영국 캠브리지 소재 기업으로 합성 생물학 분야에서 고비용 유전자 물질을 합리적 단가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유전자 합성을 위한 유전 물질을 대량 공
“포토닉스(광반도체) 기술 제조 인프라와 노하우, 블록체인 기술 등을 보유한 매직마이크로와의 협업은 아시아 진출의 훌륭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광반도체 기술 전문 연구소인 네덜란드 라이오닉스인터내셔날의 한스(Hendrik Harmen van den Vlekkert) 회장(사진)은 20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매직마이크로의 ‘5
매직마이크로가 세계 최초 5G 핵심 기술인 20기가헤르츠(㎓) 이상의 광변조 방식의 빔포밍(빔형성) 기술을 공개한다. 해당 기술은 위성통신을 위한 고주파 통신 기술과 5G 기술을 접목, 광대역(2GHz 이상)으로 데이터 고속 송수신을 가능케 한다. 기술 개발은 7월에 인수한 라이오닉스인터내셔날에서 진행 중이다.
미국 블록체인 스토리지 업체인 몬
매직마이크로는 로스차일드에셋매니지먼트의 CEO 겸 몬순 공동창업자 마이클 우즈와 매직마이크로 장원 대표가 지난 16일 원희룡 제주도 지사를 접견하고 제주도만의 특화된 블록체인 기반 산업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몬순의 마이클 우즈는 제주도내 블록체인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공감대 속에서 몬순의 본사를 제주도로 옮기는 가능성
매직마이크로가 포트닉스 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양자 컴퓨터 사업에 진출한다.
광반도체 전문기업 매직마이크로는 미국 Monsoon storage, Inc와 현지시각 10월 4일 오후 2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록체인 사업 및 양자 컴퓨터 공동개발 협약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는 향후 공동으로 블록체인 및 포토닉스
매직마이크로가 최근 5G 핵심기술인 12GHz 대 OBFN(빔형성장치) 통신칩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28GHz OBFN 통신칩 개발도 완성 직전 단계에 들어섰다.
22일 회사 관계자는 “최근 5G 12GHz OBFN 통신칩 구현에 성공했다. 상용화 수준으로는 세계 처음이다. 데모 버전까지 만들어놓은 상태”
최근 상용화에 대한 경쟁에 불이 붙으면서 5G 핵심 기술 중 OBFN용 통신칩 기술을 보유한 매직마이크로가 주목받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평창올림픽에서 삼성전자와 KT가 시현한 3.5GHz급 5G 서비스가 내년 3월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에 맞춰 국내 통신사들의 1세대 5G(3.5GHz) 관련 장비 발주 등 설비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매직마이크로가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96억 원의 외국인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4600원, 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투자 주체는 판데라 인터내셔널이다. 네덜란드 정부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벤처투자 전문회사다. 이번 투자로 판데라 인터내셔널은 매직마이크로의 지분 약 4%를 보유하게 된다.
‘판데라 그룹’의 최대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