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이 조인성과 노래방을 갔던 사실이 밝혀졌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오빤 중국 스타일' 특집으로 개그맨 지석진, 배우 최성국, 엑소(EXO) 첸, 중국 지상려합의 한국인 멤버 김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출연진 목격담 코너에서 첸을 목격한 시청자 사연을 전했다. 규현은 "2년 전
첸이 중국인 닮은꼴로 중국서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오빤 중국 스타일' 특집으로 개그맨 지석진, 배우 최성국, 엑소(EXO) 첸, 중국 지상려합의 한국인 멤버 김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첸은 "엑소 멤버들과 일정 차 중국에 갔는데 중국 공항에서 VIP 통로로 나
'라디오스타' 첸이 남다른 별명을 공개했다.
엑소(EXO) 첸은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소속 멤버 세훈, 찬열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첸은 "첸에게 '시흥 피바다'라는 별명이 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살벌한 별명이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내가 경기도 시흥에 살아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엑소(EXO) 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황당 루머가 눈길을 끈다.
'라디오스타' 첸은 지난해 MBC '써니의 FM 데이트'에 출연해 남다른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DJ 써니는 "첸이 중국인으로 오해받고 있다고 들었다"며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어필을 해달라"고 전했다.
이에 첸은 "나의 고향은 대전이고 자라난 곳은 경기도 시흥
개그맨 지석진이 그룹 엑소(EXO) 첸과 함게한 ‘라디오스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석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Tv show -radio star- with chen of EXO. 라디오 스타에서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석진과 첸은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