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세븐과의 만남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댄스가수들끼리 다정한 포즈. 우리 안무팀이 세븐 하고는 겁나 정색하고 멋진 춤을 추길래 엄청 웃었다"이라는 글과 함께 세븐과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세븐은 임창정의 어깨에 기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각종
연예인 공식 커플인 세븐과 박한별이 뮤직비디오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븐은 '디지털 바운스'의 후속곡인 '아임 고잉 크레이지(I'm going crazy)'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동시에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8년간 열애한 세븐과 박한별은 격렬하게 다투고 싸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븐이 강렬하고 세련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븐은 2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음반 수록곡인 '디지탈 바운스'(Digital Bounce)를 공개했다.
이날 무대에서 세븐은 강렬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가시돋힌 머리모양과 검정색 의상은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세븐 고유의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MR제거 동영상'이 전 가수들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어 가수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MR 제거란, 녹음돼 있는 음악 반주와 코러스 부분을 완전히 제거하는 기능으로 가수가 부르는 노래 부분이 강하게 부각되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 손담비가 MR제거 영상으로 곤혹을 치른바 있다.
애초 'MR제거 동영상'이 처음으로 거론된 것은 지난 1월
컴백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세븐이 MR제거 영상을 공개한 후에도 그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세븐은 컴백 당시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음원사이트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뮤직비디오가 큰 인기를 얻는 등 팬들은 기다린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세븐은 '디지털 바운스'를 공개한 후 라이브 무대를 두고 실력논란이 일었다.
3년 만에 국내 가요계에 컴백한 세븐의 MR제거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세븐은 지난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무대를 갖고 타이틀 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와 '디지털 바운스'(digital bounce)를 선보였다.
방송이 나간 뒤 세븐은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뜨거운 관심을
세븐의 신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이 온라인 음악 서비스 대표 업체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 올랐다. 세븐은 3년 간의 공백 기간이 무색할 정도로 인기를 얻으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세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디지털 바운스'(Digital Bounce)의 타이틀곡 '베터 투게더'가 21일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이 캐나다 림사의 스마트폰 블랙베리의 국내 모델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19일 전했다.
YG에 따르면 세븐은 블랙베리를 공급 중인 SK텔레콤과 계약을 맺었다. 기존의 이미지를 버리고 컴백하는 세븐이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으로 거듭난 블랙베리볼드9700의 제품 이미지와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가수 세븐이 2006년 11월 발표한 앨범 'Se7olution' 이후 3년 6개월 만에 국내 컴백을 앞두고 14일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는 21일 새 앨범 '디지털바운스(Digital Bounce)'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티저 사진에서 세븐은 한층 강렬하고 남성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이며 비장한 분위기를 풍겼다.
오랜 시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