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행원수전해실증단지), 15:00 그린수소글로벌 포럼(제주 ICC)
△K-조선 수출 총력전, 12개 금융기관 총 15조원 공급(석간)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에 수출금융 지원(석간)
△그린수소 생태계 전환방안 논의 및 교류의 장 “2024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개최
△AI 자율제조 전략 1.0 후속조치 시동
18일(화)
△산업부 장관 11:00 국회 지역균형발전 포럼...
하반기부터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개발·실증 사업에 나서고 수소특화단지 지정, 수전해, 발전용 연료전지, 수소터빈 등 수소 10대 분야 핵심 전략기술 투자를 확대한다.
新일상 분야에서는 민·관 협업을 통해 국산 AI반도체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과 ‘ALL on AI’ 시대를 위해 AI·DATA·Cloud 전략을 순차 발표한다.
디지털대전환(DX)을 위해 올해 5000개 기업을 지원하고...
아울러 탄소포집산업에 대한 별도의 산업분류 기준을 신설해 관련 분야 기업들의 원활한 산업단지 입주를 지원하고, 발전공기업에 대한 공공기관 경영평가시 국내외 발전사업의 국산 기자재 활용 여부를 반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미래형 모빌리티·로봇 산업의 경우에는 우체국 택배·물류 등 공공부문에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를 도입해 민간부문 도입 확산을...
정부는 수익률, 안정성 등 실증특례 성과를 고려해 퇴직연금 투자일임 서비스 제도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전을 관리하고, 식품 제조‧생산단계부터 최종 소비단계까지 관련 필수 정보를 QR코드에 반영해 식품 전주기 이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서비스산업 디지털화의 핵심 인프라로서...
우선 미래기술 확보를 위해 8월부터 전남 고흥(개활지)에서 현대차, KT, 대한항공 등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는 K-UAM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도심지의 UAM 실증을 본격화한다. 2030년에는 상용화를 실현한다.
UAM는 도심의 혼잡한 교통 정체로 인한 이동 효율성 저하, 물류 운송 비용 등 사회적 비용 급증 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심에서의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한...
도심 내 주문배송시설(MIicro Fulfillment Center, 이하 MFC) 입지를 허용하고 비수도권 국가 물류단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입지규제를 완화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물류산업을 첨단기술이 융복합하는 디지털로 전환하고 신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0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방안...
21 국외출장(스위스)
△산업부 1차관 10:00 디스플레이업계 간담회(대한상의)
△디스플레이 분야 실물경제 현장점검 회의
△공공기관 실내 난방온도 제한규정 완화 및 사회복지시설 가스요금 할인 적용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혁신계획 간담회 개최
△「데이터센터 지역 분산 정책」설명회 개최
△글로벌 진출, 공급망 안정,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연구실증단지 착수식(횡성)
△산업부 2차관 14:00 에너지절약 관련 민간협단체 간담회(대한상의)
△2022년 제4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 개최
△가나 통상산업부장관과 양국 경협방안 논의
△강원도 e-모빌리티 연구ㆍ실증단지 착수식 개최
△경제 및 업종별 협·단체 에너지절약 간담회 개최
△한-헝가리 통상장관 회담 및 무역투자 촉진 협력 MOU 체결...
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 개소식(남동산단)
△산업부 2차관 14:00 도시가스 봉사의 날(이삭의 집/의정부)
△산업단지 입주기업, 디지털화로 성장한다
△도시가스 업계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범부처 수출현장지원단 출범, 수출기업 현장애로 해소를 위해 범부처 역량 집중
△2022년 대한민국 패션 대상 개최
△한중 지방정부-기업인 교류회...
마지막으로 "교통안전 확보는 운임이 아닌 휴식시간 보장,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TG) 데이터 제출 의무화 등 과학적·실증적 방법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협의회 측은 "화물연대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고통을 더하기보다 상생을 위한 대화와 합리적인 대안 모색을 위하여 함께 해야한다"고 호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지원을 위한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사업으로 물류서비스 실증사업 4건과 물류시범도시 조성사업 2건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스마트 물류기술을 활용해 도시물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선도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국민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물류서비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중소기업에 대해선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K-혁신밸리와 투자형 연구·개발(R&D) 펀드 1조 원 조성을 약속했고, 벤처기업·스타트업을 위해선 정부 벤처투자 예산 규모를 10조 원까지 늘리고 공모형 벤처투자 펀드도 도입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먼저 중소기업에 관해 “반도체·바이오·미래차·AI(인공지능) 등...
또한, 12월부터는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물류센터와 배송지 간 드론 배송, 공공건물·오피스텔 내부 로봇 배송서비스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정부 관계자는 "드론·로봇 배송의 상용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제도적 근거를 모색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성장 추진 과정에서...
최 연구원은 “정부는 ‘디지털 뉴딜’ 정책 일환으로 스마트 물류 실증단지를 2025년까지 총 10곳 조성할 계획이다”며 “기업들도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 계획을 공개하고 있고, 대외적으로 알려진 투자 건만 최소 3조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1년에는 상반기에만 총 1564억 원을 수주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토교통부는 2021년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 지원사업으로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4건, 물류시범도시 조성 지원사업 2건 등 총 6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 물류체계 구현을 통해 교통혼잡, 안전사고 등 도시의 물류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첫 시행하며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방식을 통해 참여기관을 모집한 뒤 전문가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