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토이스토리, 인사이드 아웃 캐릭터 상품 판매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에 있는 나우인명동에 ‘픽사’ 팝업스토어를 열고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면세점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 및 디즈니코리아의 공식 라이센스 스토어인 스모어마켓과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토이스토리, 인사이드 아웃,
1980년경 국내 출간돼 현재까지 온라인 판매 중인 ‘디즈니 그림 명작’이 상표권 위반으로 패소하면서 더는 ‘디즈니’ 명칭을 쓸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해당 서적의 출판과 판매가 금지되고 재고도 모두 파기하게 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중앙지법 제62민사부(재판장 이현석 판사)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디즈니 창작물을 무단으로 활용해온 국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당은 낮추고 맛은 더 풍부하게 구현한 280mL 용량 가공유 ‘내 안의 진짜 딸기, 초코, 커피’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2’ 캐릭터를 제품 패키지 디자인으로 활용됐다. 감정을 나타낸 캐릭터에 맞게 맛별 2가지씩 총 6가
웅진씽크빅은 증강현실 독서 솔루션 ‘AR피디아’의 신규 시리즈 ‘디즈니 인터랙티브 리딩’이 국내 판매 시작 3주 만에 36만 권 완판됐다고 25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와 협력을 통해 제작된 ‘AR피디아’의 영어 제품 ‘디즈니 인터랙티브 리딩’을 4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출시 전부터 AR 기능이 적용된 디즈니
유안타증권은 6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온라인 학습 제품인 스마트올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2024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3500원, 매수로 유지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181억 원, 영업이익 36억6000만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6.5%, 69.0% 역성장했다”면서 “
티빙 지휘봉 잡은 82년생 최주희 대표…디즈니코리아·W컨셉·트렌비 거친 플랫폼 전문가 OTT업계 경쟁 심화 속 구독자 이탈 막고, 충성고객 확보 최우선 과제…적자 탈출도
최주희 신임 대표를 영입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적자 탈출에 본격 시동을 건다. 최 대표는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반으로 충성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W컨셉과 트렌
웅진씽크빅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기업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AR피디아’ 디즈니 시리즈 출시를 위한 디즈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현재 영어 책 읽기와 교육적 목적이 담긴 AR피디아의 신작 ‘디즈니 잉글리쉬 리딩(가칭)’을 개발 중으로 국내를 포함한 대만, 베트남 판권을 확보했다. 서비스 국가는 이번 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디즈니, 마블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신사는 이번 계약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2023년 디즈니 창립 100주년까지 디즈니와 마블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전개한다. 자체 상품 개발과 아티스트 협업 상품 발매, 팝업 스토어 전시 등을
SSG 랜더스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가 열리는 어린이날을 맞아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스타워즈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는 스타워즈 영화 속 캐릭터들의 퍼레이드와 공연, 광선검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과 월트디즈니 루크 강 아태지역 총괄사장도 이
코로나19로 지루하게 이어지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어느 업계보다 유통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년여 만에 제대로 된 가정의 달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면서 각 업체들은 다양한 행사를 동시에 시작하며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고민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대 규모의 메이크업 쇼를 선보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업계가 각종 프로모션으로 고객몰이에 나선다.
오뚜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했던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3년만에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내달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수원 광교 엘리웨이 ‘헬로그라운드’에서 진행되며, 총 50개팀이 참여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열띤 요리
현대카드가 22일부터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마블 테마의 팝업 전시 '마블: 더 리플렉션(MARVEL: the Reflec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폭넓은 연령층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는 마블의 작품을 소재로 마련됐다.
'디즈니+' 국내 출시와 함께 공개된 '
월트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국내 방송·통신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글로벌 OTT 3사가 경쟁을 벌이면서 한국에서 OTT 대전(大戰)이 벌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동통신업계도 제휴를 맺고 전용 요금제를 출시하며 ‘디즈니 특수’를 노릴 채비에 들어갔다.
11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플러스 상륙, 국내 시장 경쟁 가열콘텐츠가 힘…플랫폼마다 'IP' 확보 열중
OTT 공룡 디즈니플러스가 다음 달 12일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가운데, 넷플릭스의 아성을 넘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쿠팡 플레이, 티빙 등 국내 플랫폼의 성장도 두드러지고 있어 국내 OTT 시장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 강력
“디즈니는 한국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 콘텐츠는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한 탁월한 제작 수준과 창의성ㆍ독창성도 갖췄습니다.”
제이 트리니다드 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DTC 사업총괄은 14일 열린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 콘텐
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오는 11월 12일 한국에 상륙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디즈니플러스를 11월 12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디즈니 코리아는 국내에서 ‘스타’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성인, 청소년, 가족을 아우르는 폭넓은 시청자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일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점이
31일 자정부터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에서 디즈니의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가 변경ㆍ종료된다. 11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출범을 앞두고 진행하는 사전 작업의 일환이다. 글로벌 ‘콘텐츠 공룡’의 등장이 머지않은 가운데, 국내 OTT 사업자들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며 전열을 가다듬는 모습이다.
KT는 지난 3일 홈페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방 수납가구에 디즈니(Disney) 캐릭터를 활용해 만든 ‘샘키즈 디즈니 컬렉션’, ‘모모로 디즈니 컬렉션’ 등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샘은 디즈니코리아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위니 더 푸', '미키 마우스' 캐릭터를 인기 자녀방 가구인 ‘샘키즈’와 ‘모모로’에 적용한 신제품을 한샘몰을
웅진그룹이 운영하는 놀이의발견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키즈 플랫폼 최초 디즈니 전용 온라인 브랜드관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즈니 브랜드관에서는 마블에서 공개하는 신작 키즈 콘텐츠인 어벤저스 단편 애니메이션(메크 스트라이크)을 한국어 더빙으로 제공한다. 또한 이번 영상에 등장하는 어벤저스 로봇(레고)을 포함해 마블 히어로 캐릭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