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이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내벤처 프로그램 ‘플래닛엑스’가 운영 1년 여 만에 결실을 맺었다.
SK플래닛은 플래닛엑스 프로그램을 통해 제안된 ‘어라운더스’와 ‘아이마그넷’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라운더스는 오프라인의 다양한 사업자 들의 광고와 쿠폰 등을 위치기반 서비스 들에 제공하는 위치기반 광고 중
배우 김래원이 벤처 사업에 뛰어든 사실이 알려졌다.
김래원은 지난 6월 초 한국 최초 큐레이션 커머스 ‘디블로’에 투자했다. 김래원 측은 12일 “문화 전문가들에게 대중의 관심을 모아준다라는 취지와 과잉 정보의 시대에 큐레이션 커머스란 영역을 국내에서 선구적으로 개척한 사업성을 보고 디블로에 투자를 결정한 만큼 디블로가 자립적으로 자리를 잡아 나갈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