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은 지난 1일 시각예술분야 주요 인사 9명을 초청해‘제 1회 현대사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스페이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 강연회에는 전문가 9명이 연사로 나섰으며 국내 사진 애호가 200여명이 참석했다.
9명의 연사는 싱가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내달 1일 국제 예술계 주요 인사 9인을 초청해 ‘현대사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현대 사진의 소통성과 정체성을 논하고 한국 현대 사진의 국제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회는 이날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스페이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
한진그룹은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는‘제 2회 일우사진상’의 국제심사위원으로 오는 11월 중순 내한하는 프랑스 퐁피두센터 국립현대미술관 부관장인 ‘디디에 오탱제’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강연회를 갖는다고 1일 밝혔다.
디디에 오탱제는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폭넓고 통찰력 있는 전시기획과 집필활동을 펼쳐온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현대
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 일우재단이 제2회‘일우(一宇) 사진상’공모를 시작한다.
일우 사진상은 예술, 다큐멘터리 등 영역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에 기초해 회화나 영상과 접목시킨 작품 등 사진 매체를 활용해 제작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응모 방법은 지원서와 각 주제별 포트폴리오를 일우사진상 홈페이지(http://photo.il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