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학생 100명에 항공 진로 ‘드림멘토’ 실시드림 캠퍼스 등 다양한 교육 기부 활동 이어와
에어부산이 항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기부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항공 직무 특강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30일 부산 진구 롯데호텔 부산에서 △운항 △캐빈 △정비 △공항서비스 총 4개 직군에 관심
KB손해보험은 김기환 대표이사 사장과 KB손보 여성사내대학 ‘드림캠퍼스’ 수강생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KB 위 스토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아트홀에서 개최된 컨퍼런스 행사는 올해로 115주년을 맞이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KB손보 내 여성 직원의 주도적인 커리어 성장에 대한
에어부산은 지역 항공 인력 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첫선을 보인 ‘드림 캠퍼스’의 누적 수료생이 400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림 캠퍼스는 지난해 7월 에어부산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만든 항공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1년 반 만에 400여 명의 예비 항공인 양성을 이뤄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항공과 대학생을 대상
에어부산이 항공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를 개강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직무 실습과 이력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에어부산은 항공업 종사를 희망하는 지역의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를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는 가덕 신공항 건설이
에어부산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미래 항공인 양성 프로그램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3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향후 항공업에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지역 대학생ㆍ취업 준비생을 위해 마련했다. 이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양질의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는 게 목적이다.
지난 7월 시작한 프로그램은 ‘현장직무 체험과정’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기업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도 줄줄이 연기되거나 차질을 빚고 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삼성 드림클래스' 일정이 늦춰졌고, '여름캠프'는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포스코 역시 모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잠정 연기하기로
삼성그룹의 CSR는 교육에 초첨이 맞춰져 있다. 특히 교육환경이 열악한 중학생에게 대학생 강사가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삼성드림클래스’는 소득 양극화가 교육 양극화로 이어지는 폐해를 해소해 줄 수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2012년 시즌1을 시작으로 학기 중 드림클래스 주중 교실과 주말 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주중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삼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클래스’가 겨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삼성은 23일,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에서 ‘2013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중학생 200명과 대학생 강사 60여명을 비롯, 충북과 전북에서 올라온 학부모 60여명과 김선욱 이화
삼성전기는 국내 기업 최초로 한국어 생활관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기의 해외법인 핵심 인력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교육하는 삼성전기 한국어 생활관은 수원시 삼성전기 본사 교육동(드림캠퍼스) 내에 위치하며, 한국어 초ㆍ중급 두개 과정을 개설 중이다.
삼성전기 해외 지사, 법인에서 선발된 핵심 인력들은 한국어 생활관에서 2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