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대표적인 AI 디지털 학습으로 초등 전과목 내신 학습이 가능한 ‘마카다미아 올인원’과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대교 써밋’이 있다.마카다미아 올인원은 태블릿 PC를 통해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초등 전과목 내신 대비 학습이 가능한 초등 디지털 전과다. 학습자가 학습량과 학습 시간을 직접 결정할 수 있어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는다.
대교는 대표 스마트학습브랜드 써밋이 디지털 영어 학습 제품을 확대해 핵심어휘ㆍ문법ㆍ독해를 하나로 통합 학습할 수 있는 ‘써밋 스텝영어중등’을 신규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써밋 스텝영어중등’ 제품은 개인별 어휘, 문법, 독해 실력을 분석해 부족한 영역의 학습량과 난이도 조정을 통해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독해 결과에 따른 문법과 어휘 실력 측정으로
대교는 글로벌 인공지능 수학교육 플랫폼 회사 ‘노리(KnowRe)’의 AI 맞춤형 학습 원천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5년 국내 특허 취득 이후 이번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하게 된 노리는 국내와 미국에서 학습자의 단계 학습을 위한 지식 유닛을 활용한 드릴다운 방식(Drill Down)의 원천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노리
대교의 AI학습서비스 ‘써밋 수학’은 수학 개념을 완벽히 이해시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찾아내 이를 반복적으로 학습하게 한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알고리즘이다. 써밋수학은 태블릿PC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AI학습서비스로, 교과 내신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써밋 스코어수학’
대교가 스마트 'AI 수학시대'를 본격화 한다.
수학 교육에 인공지능 스마트 러닝을 도입하며 동종 업계 간 확대되는 인공지능 교육 사업에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겠다는 취지다.
대교는 AI수학 프로그램 ‘써밋수학’을 1대1 맞추 교육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써밋수학은 수학 개념을 완벽히 이해시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