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전국 점포에서 모금한 친환경 동전 모금액 7200여만 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친환경 동전 모금활동은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가고 있는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친환경 ESG 활동이다. 세븐일레븐이 지난 6년 동안 환경재단에 전달한 누적 모금액은 총 4억5000여만 원이다.
이번에
BGF리테일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몽골의 친환경ㆍ고효율 게르(Ger) 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포구에 위치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진행됐다.
BGF리테일의 몽골 파트너사인 프리미엄그룹 간호약 아딜비쉬 회장과 유니세프몽골 알렉스
롯데그룹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장기적인 성과지표를 도입해 투자자와 고객의 신뢰를 증대시키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롯데그룹 화학BU는 2030년까지 친환경 사업 매출 6조 원 달성 및 탄소중립성장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친환경 전략과 목표, 추진 과제를 담은 ‘Green Promise 2030’을 발표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25일부터 양일간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 BGF리테일, 사단법인 미래숲과 함께 ‘2019년 페이퍼리스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중국 쿠부치 사막은 세계에서 9번째 큰 사막으로 황사와 미세먼지의 주요 발원지로 꼽히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븐일레븐 임직원을 포함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세븐일레븐은 1일 오전 서울 중구에 있는 세종대로카페점에서 환경재단과 함께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동전 모금 전달식에는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황숙경 세븐일레븐 용산청파점 경영주 등이 참석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4월부터
세븐일레븐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지 서약식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28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글로벌 세븐일레븐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지 서약식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는 조 디핀토 SEI(7-eleven Incorporated) 대표를 비롯한 전 세계 17개국 세븐일레븐 CEO 등 국가별 주요
현대자동차는 서울시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유니세프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세계 어린이의 교육과 보건・영양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속 동전을 모았다. 이를 위해 양 단체는 지난해 10월 ‘함께하는 동전 모금 캠페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부터 1년 2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모금액 전달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세븐일레븐 정승인 대표이사와 세븐일레븐 경영주 협의회 계상혁 회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이하 유니세프) 서대원 사무총장, 안성기 친선대사 등이 참석한다.
모금액 전달식에 참여하는 영화배우이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대우인터내셔널은 5일 송도 사옥에서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구세군 사랑나눔’캠페인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은 김영상 사장을 비롯한 본사 전 임직원 1000여 명이 약 한 달간 정성껏 모은 사랑의 동전과 1만여 개의 동전 모금함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기부했다.
또 임직원들의 초등학생 자녀로 구성된 어린이 봉사단 50여 명은 서울지역 다
KGC인삼공사가 유니세프에 ‘정관장 행복∙사랑나눔’ 후원금 3억여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인삼공사는 지난 추석행사기간 고객과 함께하는 ‘정관장 행복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행사기간 발생한 수익금의 2% 수준의 후원금(3억원)과 전국 1100여개 정관장 매장 및 각 부서에 비치한 유니세프 동전 모금함을 통해 모은 고객과 임직원들의 후원금 531만554
롯데호텔은 30일 롯데호텔서울 36층 연회장에서 2015년 한해 동안 모은 기부금 2500만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롯데호텔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호텔은 2009년부터 유니세프 전용 패키지 판매, 유니세프 아우인형 판매 수익금 등의 250
편의점 미니스톱이 전국에 있는 2100여 점포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모금함을 설치하고 동전모금 행사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전모금함은 카운터 위에 비치하여 고객이 물건을 구매하고 받은 잔돈을 기부할 수 있으며, 경영주와 아르바이트도 자율적으로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모금함 운영으로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항공은 12일 인천시 중구 소재 용유초등학교에서 열린 제76회 졸업식에서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직원들이 지난 1년간 마련한 장학금을 졸업생들에게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이 된 졸업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봉사정신이 투철한 졸업생 2명에게는 표창장과 상품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의 장학금 전달은 지역 사
한국은행은 5월 한 달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 방치된 동전을 금융기관 등으로 환류 시켜 이를 다시 유통시킬 목적으로 2008년부터 매년 5월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에는 전국은행연합회와 새마을금고·신협·상호저축은행중앙회, 우정사업본부 및 홈플러스 등이 참여할 예정
대한항공은 13일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직원들이 지난 1년간 동전을 모아 마련한 모금액을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지역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용유초등학교 졸업생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1년에 두 차례씩 이 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국내 교육계와 민간단체 등이 최근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현지 주민들을 돕기위해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태풍 ‘하이옌’ 피해로 절망에 빠진 필리핀 학생을 돕는 ‘동전의 기적! 희망·사랑 나눔’의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나눔 체험은 6·25전쟁 때 우리나라를 지켜준 필리핀 국민들에게 보답하고 고통 받고 있는 현지 학생들과 아픔을
한국은행이 5월 한 달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한국은행은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 모아두거나 방치된 동전의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5월 정기적으로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은행연합회, 새마을금고·신협·상호저축은행중앙회, 우정사업본부,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기영)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20일 서울 상계동 홍파복지원(대표이사 조영호)을 방문해 장애우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세관장은 서울세관 ‘사랑 나눔 봉사단’ 14명과 함께 홍파복지원 산하 ‘쉼터요양원’의 장애우들을 찾아 섬유 유연제 40상자 등 생활 용품을 전달했다.
한국은행은 26일 동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5월 한 달간 범국민 동전 교환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매년 5월에 실시한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에는 한은을 포함한 각 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 우체국이 참여해왔다. 올해부터는 홈플러스가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금융기관의 2만여개 영업점에서 동전을 지폐로 교환할 수 있다. 홈
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전국 훼미리마트 편의점 점포에 모금함을 비치하고, 고객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을 유니세프 기금으로 사용하는 캠페인이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5일부터 전국 훼미리마트에 비치된 사랑의 동전 모금함을 무상으로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