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도봉구, 강북구가 속한 동북권이 1.33% 오르면서 서울 5대 권역 중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특례보금자리론 우대형과 신생아 특례대출 등 6억~9억 원 이하 대상 주택이 많았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강남 4구가 있는 동남권은 0.33% 하락했고 영등포·양천·동작·강서구 등이 있는 강서권도 0.18% 떨어졌다.
인천 실거래가지수는 0.24% 했지만, 경기가...
서울은 동북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성북(0.02%) △노원(0.02%) △광진(0.02%) △서대문(0.02%) △관악(0.02%) 등이 오른 반면, 송파(-0.01%)는 2주 연속 떨어졌다. 신도시는 고양시 마두동 백마2단지극동삼환, 강촌2단지한신 등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상향 조정되며 일산이 0.03% 올랐다.
경기·인천은 △의정부(0.06%) △인천(0.05%) △수원(0.03%) △고양(0....
강남 4구가 있는 동남권의 상승 폭이 2.28%로 서울 내에서 가장 컸다. 마포·서대문·은평구가 있는 서북권은 2.12% 오르면서 뒤를 이었다. 동북권은 1.59%, 서남권은 1.42% 상승했다. 용산·종로·중구가 있는 도심권은 1.77% 떨어져 유일하게 하락했다.
인천(0.78%)과 경기(1.83%)의 실거래가 지수도 상승 전환했다. 수도권 전체는 1.7% 올랐다.
지방은 0.46...
특히, 젊은 층의 매수세가 집중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인 동북권의 수급지수는 지난주(69.6)보다 더 내려간 67.3을 기록하며 서울 5대 권역 중 최저로 조사됐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가 있는 동남권의 매매수급지수는 77.4로 2주 연속 지수 80을 밑돌았다. 경기(76.5)와 인천(74.5) 지수도 지난주보다 하락하면서 수도권 아파트...
8월 서울 아파트 권역별 실거래가지수는 강남4구가 있는 동남권이 -3.16%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영등포·양천·강서구 등이 있는 서남권이 2.80% 하락하며 뒤를 이었고,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이 있는 동북권이 2.41%, 은평·마포·서대문구 등이 있는 서북권은 1.66% 하락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 아파트 단지에는 최근 다주택자 또는...
매매수급지수를 권역별로 보면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이 있는 동북권은 지난주 74.1에서 73.8로 떨어졌고, 마포·은평·서대문구 등의 서북권은 74.9에서 74.5로 하락했다. 양천·영등포·강서구가 있는 서남권은 86.6에서 86.2로, 강남 4구가 있는 동남권은 87.4에서 85.9로 각각 떨어졌다.
서울과 달리 경기도는 지난주 84.4에서 금주 84.7로 지수가 소폭...
이 구청장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치에 대해서도 “구민이 곧 시민이기에 시와 구는 협의해야만 한다”며 “서울시의 합리적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우리 구 발전을 위한 제안이 서울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청장협의회, 동북 4구 행정협의회 등 시와 타 자치구와의 기존 소통 채널을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지역별로는, 마포·은평·서대문구가 포함된 서북권과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이 각각 78.0을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각각 0.6포인트(p), 0.9p 떨어진 것이다.
영등포·양천·강서·동작구 등이 속한 서남권도 지난주 89.7에서 이번 주 89.4로 떨어졌다. 강남4구가 포함된 동남권은 지난주까지 3주 연속 91.9를 유지했으나 이번 주 91.6으로 0.3p...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있는 동북권은 80.3으로 지난주 81.4보다 1.1p 줄었다. 용산·종로구 등이 있는 도심권은 지난주 84.7보다 1.5p 하락한 83.2였다.
양천·영등포·동작·강서구 등이 있는 서남권은 90.0으로 지난주 90.7보다 0.7p 하락했고, '강남 4구'가 있는 동남권은 지난주와 같은 수준인 91.9로 집계됐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 매매도 줄고 있다....
특히 이번 주 강남 4구(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포함된 동남권의 매매수급지수는 95.1로 지난주(96.5)보다 1.4p 낮아졌다. 서울 5개 권역 중, 지난주 대비 하락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양천·영등포구 등이 속한 서남권은 지난주(92.3)보다 0.4p 낮은 91.9, 은평·서대문·마포구의 서북권도 지난주(86.9)보다 0.4p 낮은 86.5를 기록했다. 도심권(91.1)과 동북권(85.3)...
동북권(86.2)과 서북권(86.9)은 지난주보다 올랐지만 90선을 밑돌았다. 경기지역과 인천도 각각 92.1, 92.8을 기록하며 지난주(92.4, 92.9)보다 지수가 떨어졌다.
수도권 매매수급지수는 91.7로 지난주(92.0)보다 0.3p 떨어졌으며, 지방(96.1)의 지수 상승에도 전국 지수 역시 94.0을 기록하며 지난주(94.1)보다 하락했다. 반면 전세수급지수는 서울이 94.9, 경기가 95.9를 각각...
권역별로 동북권의 지수가 2월 178.8에서 3월에는 183.2로 가장 많이(4.4p) 올랐다. 도심권(176.4)은 대통령실 집무실 용산 이전 호재로 전월(174.3) 대비 2.1p 상승했다. 서북권과 동남권(강남4구)은 각각 171.7, 171.9로, 전월 대비 1.2p, 0.3p 올랐다. 반면, 서남권은 171.7로 서울 5개 권역 중 유일하게 0.7p 하락했다.
경기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도 162.5를 기록하며 5개월...
권역별로는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가 있는 동남권이 97.0으로 지난해 12월 6일 97.2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 이슈가 있는 용산·종로구 등 도심권이 91.9로 그 뒤를 이었다.
목동·여의도 등지가 포함된 서남권도 재건축 기대감으로 지난주 91.5에서 이번 주 91.8로 소폭 상승했다. 서북권(87.3)과 동북권(87.5) 역시...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과 '똘똘한 한 채' 선호 심리가 맞물린 동남권(강남4구)과 목동·여의도동 등이 포함된 서남권의 매매수급지수는 각각 96.1, 91.5를 기록하며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은 지난주 89.1에서 이번 주 87.0으로 떨어지며 서울 5대 권역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동북권(노원·도봉·강북)도 88.7에서...
성동·광진·노원·도봉·강북 등 8개 구가 포함된 동북권은 지난주 101.1에서 이번 주 99.8로 내려왔고, 은평·서대문·마포구가 있는 서북권은 지난주 102.4에서 금주 98.0으로 떨어졌다.
강남 4구가 있는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은 이번 주 97.0을 기록하며 4주 연속 기준선을 밑돌았다. 도심권(용산·종로·중구)은 이번 주 기준선(100.0)에 턱걸이했으나...
3→107.6으로 1.3포인트 오르며 두 번째로 높은 지수를 보였다. 여의도·목동 재건축 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제에 묶인 뒤 이 일대 매수심리가 약해지는 분위기였지만 매수세가 인근으로 옮겨가면서 우상향 곡선을 그린 것으로 보인다.
도심권(102.0→107.4)과 동북권(101.6→106.3), 서북권(100.6→103.3)도 매수심리가 강해졌다.
강남을 제외한 서울 서북·서남·동북권 등 다른 권역의 전셋값 상승률은 서울 평균에 못 미쳤다.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구)의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1.42%였고, 동북권 1.28%, 서남권 1.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북권에서는 마포구 전셋값이 1.77% 올라 강남권 다음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마포구 공덕동 공덕1삼성래미안 전용 84.94㎡는 1일 전세 보증금...
한편, 더존비즈온은 삼육대와 함께 개발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산학협력단을 통해 동북 4구(노원, 성북, 도봉, 강북구) 11개 대학(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성대)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산업과 교육을 연계하여 소프트웨어 융합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난해 10~11월 동북4구가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차지했던 비중(20.4%)보다 9.1%포인트 높아졌다.
올해 서울에서 매매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아파트 단지 10곳 가운데 관악구 신림동 관악산휴먼시아 2단지(5위), 구로구 개봉동 현대아파트(6위), 동대문구 답십리동 동서울한양아파트(10위)를 뺀 7곳이 동북4구에 몰려 있었다.
올 들어 매매 거래 신고 건수가 가장...
권역별로 서북권 아파트의 매매수급 지수가 60.1로 가장 낮았고 도심권(64.4), 강남 4구인 동남권(74.0), 동북권(75.1), 서남권(78.3) 등의 순이었다.
이같은 매수심리 위축은 거래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877건(신고건수 기준)으로 2013년 이후 1월 거래량으로는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