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도시기본구상 공모를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의왕군포안산지구는 596만8000㎡ 규모 신도시(여의도 면적 약 2배)로, 지난달 30일 지구지정을 마쳤다. 이곳에서는 약 4만 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민간 전문가로부터 참신한 도시기본구상 아이디어와 일부 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7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도시기본구상 국제공모' 당선작으로 ㈜유신 컨소시엄의 ‘광명시흥 New-Nex City’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광명시흥지구는 경기 광명시 광명·옥길·노온사동 등 일대 1271만1000㎡ 규모다. 계획인구는 16만7500명으로, 2031년까지 조성한다.
이번 국제공모는 주거‧일자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0일부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도시 기본구상 국제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간 전문가로부터 도시 기본구상 아이디어와 일부 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 공간계획을 제안 받아 일자리·교통·환경·주거 등 지역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도시’를 주제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부천대장·고양창릉 지구에 총괄계획가 22명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총괄계획가 위촉은 신도시의 지구단위계획 수립단계에서 도시 조성 전 분야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LH는 도시 자족기능 강화 등의 사회적 요구를 지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3기 신도시를 미래 도시 모델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
정부가 사전청약의 첫 대상지로 3기 신도시 중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지구를 선정했다. 2021년 하반기 3만호를 사전청약을 통해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5곳은 모두 공공주택지구 지정 이후 설계공모를 통한 도시 기본구상 마련했다. 지구계획 수립, 토지보상절차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내년 7월 사전청약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 공공분양주택을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만 호씩 조기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이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0~2022년 공
정부가 3기 신도시 5곳의 도시기본구상을 모두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사전청약에 들어간다.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 인천 계양신도시부터 사전청약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 창릉ㆍ부천 대장신도시 국제공모작 선정을 끝으로 3기 신도시 도시기본구상이 모두 완료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내년 하반기부터는
정부가 3기 신도시 5곳의 도시기본구상을 모두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사전청약에 들어간다. 고양 창릉신도시와 부천 대장신도시는 처음으로 도시기본구상을 국제공모로 진행해 공모작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 창릉ㆍ부천 대장신도시의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국제공모’ 선정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2개 지구를 대상으로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국제공모’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국제공모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구별 최대 4건의 입상작을 선정해 포상한다. 최우수작 당선자에게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용역’ 및 ‘첫마을 시범단지 설계 용역’의 우선협상
정부의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중 24만호를 담당할 택지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국토교통부는 부천 대장신도시(2만호), 광명 학온지구(4600호), 안산 신길2지구(5600호) 등 3곳(3만여호)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3기 신도시 5곳(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인천 계양, 부천 대장)에 대한 지구
정부가 기존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향후 공급할 아파트 77만호 중 절반의 입주자 모집을 3년 내 착수한다.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에 패스트 트랙을 적용해 사업 속도가 빠르고 입지가 우수한 곳은 내년 말부터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 같은 방안을 담은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주거복지
국토교통부는 4일 안산장상 지구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했다. 공청회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완료된 데 따른 조치다.
국토부에 따르면 안산장상은 1만4000호 규모로 지구 내 신안산선 개통(2024년)에 따른 역사 신설과 장하로 확장(2→4차로), 수리산과 안산천을 연계한 녹지축 확보 등 교통이 편리한 친환경도시로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하남 교산·남양주 왕숙2지구ㆍ인천 계양 등 수도권 3기 신도시 3곳에 대한 기본계획과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10월 이들 3개 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지구 개발 계획 및 설계를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입찰 공고했다.
이후 기술능력
수도권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 구체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등 30일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 남양주시 왕숙ㆍ하남시 교산, 인천시 계양 등 3기 신도시의 도시계획을 세우기 위해 열렸다. 국토부는 공모전에서 입체적 도시 공간계획과 일자리 창출ㆍ환경 보전 방안, 교통설계 등을 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3기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시 왕숙신도시ㆍ하남시 교산신도시, 인천시 계양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설계 공모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3기 신도시 조성을 앞두고 도시개발 기본구상과 도시공간계획을 세우기 위해 열렸다. 공모전엔 건축ㆍ도시 설계기업 11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설계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시개발 기본구상이란 도시의 공간과 환경을 계획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능 배분, 인구계획 등 도시 골격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더불어 발전
벤처기업협회 스마트시티사업지원단은 스마트시티 관련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7월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안 발표’와 함께 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스마트시티 사업의 대정부 공식채널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의 지원기관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벤처기업 주도의 스마트시티
정부가 1조70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해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과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1시7분 기준 기준 바이오 플랫폼 기업 코디엠은 전일대비 4.7% 상승한 1225원에 거래 중이다. 비츠로시스(23.10%), 이에스브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세종 5-1 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대한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및 주요 콘텐츠 등 시범도시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큰 그림이 마련됐다.
16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상암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시범도시 마스터플래너(MP), 유관부처 및 지자체(세종‧부산시), 사업시행자(LH‧K-Water)와 함께
◇기획재정부
16일(월)
△'18.7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 수정
△OECD세계포럼 사전등록시스템 개시
17일(화)
△부총리 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지역혁신주체 협력 워크숍(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G20 재무장관회의 개최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지역혁신주체 협력 워크숍
△2018년 상반기 담배시장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