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전사·ESG경영 연계 인권경영 중장기 전략체계 수립 및 고도화 △이해관계자 참여형 인권영향평가 실시 △SH인권센터를 통한 인권침해 구제절차 고도화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 등 다양한 노력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2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만큼 대내외 이해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이들은 “국가인권위원회가 학생인권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교육청에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여했다는 보도를 봤다”며 “조 교육감의 이 같은 노력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2심 재판부가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김영주 국회 부의장 등 야권 국회의원 109명 등도 지난달 18일 조 교육감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2심 재판부에...
‘대한민국 인권상’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주관해 우리 사회의 인권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단체 및 개인에게 포상하는 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인권기구를 설치했다. 2012년에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해 학생인권 상담과 권리구제, 학생생활규정 개정 컨설팅 등 교육공동체에서의 학생 인권침해를 적극 예방하고...
최영미 대표는 한국 IMF 외환위기 직후 '여성 가장 돌봄일자리사업단'을 만들고 2006년 우리나라 최초의 가사노동자 실태조사, 2010년 '돌봄노동자 법적보호를 위한 연대' 활동, 2021년 '가사근로자법' 제정 활동을 하는 등 가사노동자의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영미 대표는 한국 IMF 외환위기 직후 '여성 가장 돌봄일자리사업단'을 만들고 2006년 우리나라 최초의 가사노동자 실태조사, 2010년 '돌봄노동자 법적보호를 위한 연대' 활동, 2021년 '가사근로자법' 제정 활동을 하는 등 가사노동자의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하게 됐다.
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인권위 설립 20주년을...
‘대한민국 인권상’은 인권위가 2006년부터 매년 우리 사회의 인권 보호 및 향상에 뛰어난 공적이 있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는 상으로, 공기업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조폐공사가 처음이다.
조폐공사는 △인권 관련 카드뉴스, 동영상 제작·배포 △인권연극 개발·공연 △인권보호 온라인 신고채널 운영 △대국민 인권공모전 개최 등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국가인권위원회는 '2019년 대한민국 인권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시상 분야는 ▲ 인권 일반 옹호 및 신장 ▲ 인권교육 및 문화증진 ▲ 인권정책 및 연구 등이다.
인권위는 세계인권선언의 날(12월 10일) 기념식에서 분야별로 인권 보호 및 신장 등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나 단체·기관에 상을 줄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부서진 아파트 경비원이 낸 소송에서 ‘장애인의 의족파손도 업무상 재해’라는 판결을 이끌어낸 곳이 재단법인 동천이다. 동천은 이 공로로 국가인권위원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인권상을 받았다. 태평양에서는 공익활동도 소속 변호사들의 업무시간에 포함된다.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 공익적 가치 두 마리의 토끼를 쫓아야 하는 소속 변호사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인요한 교수가 대한민국 인권상 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또 인권상 국민포장에는 한국장애인재단 서인환 사무총장이, 개인부분 표창은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실 박숭각 경위 등이 받았다.
국가인권위원회는 10일 세계인권선언 66주년을 맞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이주민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체계를...
하태경 문창극
문창극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의 '위안부' 발언 파문에 대해 '건강한 역사관'이라고 평한 하태경 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태경 의원은 1986년 부산 브니엘고를 나와 1991년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부산대와 고려대 등 대학원을 거쳐 2004년 중국 길림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당명조차 정해지지 않았고, 쇄신의 폭이 얼마나 될지 모른다”면서 “또한 새롭게 나오는 정당도 있기 때문에 나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정당을 찾아 입당해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 대표는 2005년 열린북한방송에 이어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를 설립, 지난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는 ‘대한민국 인권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