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그룹 도약 기틀 마련국내 제약산업 발전·신약개발에 기여“생명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평생 국민 생명과 제약산업에 헌신
국민 생명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왔던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이 3일 별세했다. 국내 제약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신약개발과 함께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온 그는 40년 넘게 동아쏘시오그
동아제약은 한국대학신문이 실시한 ‘2019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선호도 조사’에서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제약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대학신문은 온라인(모바일·PC)과 이메일을 통해 지난 달 2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대학생 1050명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아제약은 기업이미지 제약회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아제약은 7일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10일째를 맞아 강원도 삼척시 일대에서 ‘부모님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해 초반의 어려움을 이겨낸 대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원들은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힘을 얻고, 가족과 함께 걸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한다.
동아제약은 28일 오전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정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자문위원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 등이 참석해 새로운 세상을 향한 젊은이들의 당당한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144명의 참가대원들이 ‘
“한 걸음 한 걸음 우직하게 걷다 보면 어느덧 그곳에 가 있을 거란 믿음이 있습니다. 우리가 매회 완주에 성공하는 것처럼, 조급해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좋은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김경태 동아제약 CSR팀장은 올해도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에 함께 나선다. 2013년부터 벌써 일곱 번째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란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에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44명의 참가 대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29일부터 4월 13일까지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 비용은 주최사인 동아제약에서 전액 지원한다.
최종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접수 후 추첨을 통
동아제약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민화협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김홍걸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이 참석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11월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에서 청년 부문 남
남과 북의 대학생들이 함께 한반도를 종단할 가능성이 열렸다.
동아제약은 3일부터 1박 2일간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연대 및 상봉대회에서 민간 교류의 하나로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논의 주제로 포함됐다고 2일 밝혔다.
남측 민화협에 따르면 이번 공동 행사는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 공동 선언 이행을 위한 것으로 노동, 농민
동아제약은 19일 오후 2시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유달경기장에서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1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완주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완주식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등 임직원과 참가대원 부모 등이 참석해 완주를 마친 참가대원들을 축하했다.
최호진 사장은 “긴 시간 동안 고통을 참고 무
동아제약은 사회공헌 활동뿐 아니라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해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아제약의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다. 1998년 시작된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남녀 각 72명씩 총 144명의 대학생이 20박 21일 동안 직접 대한민국 땅을 두 발로 걸어
동아제약은 새로운 과학기술을 활용해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서 사회가 건강해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에 동아제약은 경제적 지원 등의 공익 활동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동아제약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가장 잘 알려진
동아쏘시오그룹은 국토대장정을 진행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1998년부터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남녀 각 72명씩, 총 144명의 대학생이 20박 21일 동안 500km가 넘는 길을 완주하는 행사다. 강신호 회장의 의지로 시작된 이 행사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자신감과 진정한 나를 만나는 경
19년째 이어지고 있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올해 또 새로운 기록을 썼다.
동아제약은 2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의 완주식 행사를 가졌다.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1998년 시작해 19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총 2713명이 참가했으
동아제약은 9일 제19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9일째를 맞아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해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에서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토대장정 절반의 일정을 마친 대원들을 가족이 직접 격려하는 행사다.
초청된 대원 가족들은 9일 오후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남부초교에서 대원들과 상봉해 상주고교까지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9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1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과 박찬일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이원희 동아제약 사장,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144명의 참가대원들이 ‘언
동아제약은 14일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이미지를 제품 라벨에 입힌 ‘박카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1963년 드링크 형태로 발매된 이후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이미지를 적용해 젊은 세대들에게 국토대장정의 강인한 에너지와 열정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제 박카스 스페셜 에
동아쏘시오그룹은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를 맞아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동아쏘시오그룹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행사, 경제적 지원 등의 공익 활동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14년 UN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동아쏘시오그룹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나눔경영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째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의탁 어른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강신호 회장, 강정석 사장을 비롯한 임
동아제약은 지난 11일 제18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11일째를 맞아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 경북 상주시 일대에서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초청된 대원 가족 250여명은 오후 1시 상주시에 위치한 외남초등학교에서 대원들과 상봉해 상주고등학교까지 총 3시간 동안 13km를 함께 걸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1998년 제1회
동아제약은 지난 11일 제18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11일째를 맞아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에서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초청된 대원 가족 250여명은 오후 1시 상주시에 위치한 외남초등학교에서 대원들과 상봉해 상주고등학교까지 총 3시간 동안 13km를 함께 걸었다. 행사위원장인 강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