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청담 르엘’을 분양 중이다.
청담 르엘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전용면적 49~218㎡, 총 1261가구(임대 포함)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4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타입별 가구 수는 △59㎡A 34가구 △59㎡B 39가구 △84㎡A 25가구 △84㎡B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위너스포레’분양을 진행한다.
롯데캐슬 위너스포레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9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03㎡, 총 167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3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6가구 △59㎡B 4가구 △59㎡C 5가구 △75㎡A 44가구 △75㎡B 45가구 △84
캘리스코가 편안한 공간에서 고급스러운 식사·디저트·음료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다이닝카페 ‘더 센트럴키친 by 캘리스코(이하 더 센트럴키친)’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본관 1층에 오픈한 ‘더 센트럴키친’은 전문성 있는 외식 메뉴를 제공하는 고급 레스토랑의 장점에 매주 변화되는 메뉴 운영(Changing menu system)
맛집을 찾는 데에도 트렌드가 있다. 과거에는 가격 대비 푸짐한 양을 선호했다면, 요즘에는 가격과 상관 없이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웰빙 트렌드가 인기다. 또한 맛집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선보이는 것도 중요하다.
외식창업을 준비한다면 이런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분석해야 한다. 남들이 한다고 해서 무턱대고 창업 메뉴를 선택
불황이 길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안정된 수입이 보장되던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외식 업계의 프랜차이즈 경쟁이 심화되면서 폐점률이 높아졌고, 기업 존속년수도 도소매업(16.9년), 서비스업(10.8년)에 비해 외식업(9.6년)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황이 이렇다고 해서 창업 초보자가 프랜차이즈를 외면하는 것은
국내 브런치 카페창업의 선두주자 ‘까사밍고’와 시스타 브랜드 ‘까사밍고 키친(다이닝 카페)’이 성공적인 가맹사업 확장세를 보이면서, 하반기 이들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까사밍고와 까사밍고 키친은 전국적으로 꾸준히 가맹점수를 늘려 대한민국에 브런치 카페 열풍을 몰고 온 장본인. 특히 이들 업체는 올 여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칠 예정이
2015년의 상반기가 저물었다. 지난해 겨울에는 '치즈'와 '허니'를 가미한 달콤한 음식들이 창업시장을 강타했는데, 올해 상반기 창업시장은 그야말로 먹구름이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다가 '메르스'라는 대형 악재까지 덮쳐 많은 이들이 창업 계획을 미루거나 포기했기 때문이다.
창업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반기에도 이런 분위기는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최근 커피와 디저트메뉴 등을 접목한 브런치카페가 큰 인기를 누리며 관련 창업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브런치카페는 한 낮의 여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최근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주변 지인들과 즐거운 수다는 물론, 다양한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또 고급스런 커피와 파니니, 샐러드, 피자 등 독특한 디저트메뉴들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
국내 최초 지중해식 브런치카페로 지난 한해 동안 승승장구했던 ‘까사밍고(대표 박대순, www.casamingo.co.kr)’가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2014 올해의 히트상품 프랜차이즈 부문에 단독으로 선정됐다.
매년 각 부문에서 한 해 동안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들이 선정되는 머니투데이 올해의 히트상품은 업계 동향을 살피려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SF 이노베이션의 카페 리맨즈 콜렉션 키친이 광주, 군산, 목포, 순천 등 호남 지역에 매장 4곳을 잇따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카페 리맨즈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캐주얼 다이닝 셀렉트 키친으로 브런치와 간단한 식사류, 다양한 음료들과 디저트까지 제공하는 등 기존 카페와는 차별화한 새로운 개념의 카페다.
CJ푸드빌의 뉴욕식 다이닝&카페 더플레이스는 식재료를 강조한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브랜드 콘셉트을 바꾸고 새롭게 매장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운 컨셉의 더플레이스는 메뉴부터 인테리어, 유니폼까지 브랜드에 대한 모든 것을 노희영 CJ브랜드전략 고문이 총괄 컨셉 디렉팅을 했다.
노 고문은 ‘스파게티’가 이탈리아 요리의 전부였던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딸기 음료 프로모션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로비라운지 ‘델마르’는 2월28일까지 다양한 딸기 음료를 선보인다.
신선한 생딸기를 갈아 만든 ‘생딸기 주스’를 비롯해 피로회복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좋은 ‘생딸기 복분자 주스’, 생딸기와 함께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생딸기 바나나 주스’,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생딸기 쉐
CJ푸드빌의 다이닝카페 더플레이스가 여성고객을 위해 전용 신메뉴 및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더플레이스는 메인메뉴 5종, 샐러드바 메뉴 3종, 여름으료 3종 등 신메뉴 총 11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메인메뉴는 신선한 새우와 가지를 매콤한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올린 감베로니 피자, 바질페스토의 고소한 맛과 구운 가지의 담백함이 잘 어울리는
썬앳푸드가 16일 광화문 신문로에 매드 포 갈릭 20호점을 오픈한다.
매드 포 갈릭은 이탈리안 요리와 우리 나라 대표 식재료인 마늘를 접목시켜 합리적인 가격대의레스토랑인 어퍼다이닝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 하면서 레스토랑 업계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대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광화문 지구는 그 동안 5000원짜리 밥
CJ푸드빌은 운영하고 있는 외식 브랜드 빕스, 차이나팩토리, 더 플레이스, 씨푸드오션이 2011년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빕스는 ‘설날 연휴에는 모두에게 2011원씩 할인!’이라는 타이틀로 2월 2일과 3일 양일간 2011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빕스 온라인 회원에게